프롤로그

  • 등록 2007.11.01 13: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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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계 최초 인터넷신문인 ‘라이브뉴스’가 1주년을 맞았다.

라이브뉴스는 지난 1년동안 축산업과 동고동락(同苦同樂)하며 축산인들과 함께 수많은 우여곡절을 함께 겪으며 헤쳐왔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축산업은 한미 FTA, 한EU FTA 등으로 인해 생계까지 위협을 받고 있으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라고 누가 말하지 않았던가. 살을 에는 지금의 축산 현실속에서도 꿋꿋하게 현장에서 자신의 맡은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사랑하는 우리가족, 우리 국민들에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늘도 새벽부터 일어나 여명을 밝히고 있는 수많은 축산농가가 버티고 있지 않은가.

라이브뉴스 창간 1주년을 맞아 현장에서 자신에 찬 힘찬 소리를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는 축산인들을 만나봤다.

그들이 있기에 우리 축산업의 ‘미래’가 건재할 것임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기회로 삼아보자.
매체정보팀 a1@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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