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육계가 1,800~2,000원 전망

  • 등록 2009.03.30 09: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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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경제연구원, 종계 생산성 저하로 공급량 크게 감소

종계 생산성 저하 등 닭고기 공급이 감소될 것으로 보여 4월 육계가격이 1,800~2,000원선이 전망되고 있다.

농촌경제연구원 4월 축산관측에 따르면 2009년 2월 종계 산란율은 2008년 평균보다 4.0%p 하락, 3월 병아리 발생률은 전년 동월대비 1.1%p 하락하는 등 종계 생산성 저하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전망했다.

종계 생산성 저하로 3월 병아리 생산수수는 전년 동월보다 3.7% 감소한 4,575만 수로 추정되며 병아리 생산수수 감소로 4월 육계 사육수수도 3.8% 감소한 6,619만 수 전망했다.

4월 도계수수는 전년 동월보다 4.4% 감소한 4,863만수로 전망되며 비축물량도 감소 환율 상승으로 4월 수입량은 전년보다 크게 감소한 3천 톤(약 390만 수)으로 추정했다.

또한 4월은 야유회 등 행락철 수요 증가로 3월보다 닭고기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대비 공급 감소로 4월 육계 가격은 전년 동월에 비해 38~53% 크게 상승한 생체 kg당 1,800∼2,000원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종계 환우 계군이 계속 종란 생산에 가담할 경우 육계 가격 강세는 지속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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