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인해 오염식품 섭취 리스크 증가우려

식품안전 검사중단 상태로 부패쉬운 제품 오염정보 심각

2019.01.15 19:34:16
0 / 300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