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계자조금 납입율 높이는 것이 최우선 목표

안영기 산란계자조금관리위원장, 전문지 간담회서 밝혀

2011.06.18 20:30:46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