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기리에 방영도고 있는 sbs 드리마 "식객" 촬영장면. 등판소의 협조를 통해 한우고기 최고등급 판정과정이 소개될 예정이다. 사진중앙은 "식객" 주인공인 권오중씨. | |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sbs 드라마 "식객"에서 등급판정을 통한 한우고기의 우수성 소개될 예정이어서 많은 축산인들에게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축산물등급판정소(소장 이재용)의 협조를 통해 한우고기 최고등급인 1++등급, 1+등급의 육질등급과 A, B, C의 육량등급 판정과정이, 이 드라마의 주인공인 김래원, 남상미, 강남길씨 등에 의해 자세히 소개되며 7월 중순경 방영될 예정이다.
또한 극 중 등급판정사로 출연하는 3인중 1명은 실제 등급판정사가 출연하여 더욱 생동감 있게 등급판정과정을 소개하는 등 한우고기 우수성과 안전성을 더욱 사실감 있게 전개될 수 있도록했다.
식객에서의 등급판정장면 촬영은 지난 5월2일부터 4일까지 축산물등급판정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원복) 소재 한국냉장 중부공장에서 촬영됐으며 소속직원들과 출연진들은 3일간 밤을 새워가며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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