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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위 이낙연 위원장은 이날 "근거없는 공포와 불안 때문에 양돈농가와 돼지고기 식당들이 불필요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지적하고, "돼지 입장에서도 억울한 누명을 쓴 것"이라고 우스개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 위원장은 돼지고기가 안전하다고 여러 차례 강조하며, "국민여러분이 안심하고 돼지고기를 많이 먹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시식회에는 국회의원 20여명을 비롯하여 국회 직원들까지 100여명이 참가해 돼지고기를 시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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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위 이낙연 위원장은 이날 "근거없는 공포와 불안 때문에 양돈농가와 돼지고기 식당들이 불필요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지적하고, "돼지 입장에서도 억울한 누명을 쓴 것"이라고 우스개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 위원장은 돼지고기가 안전하다고 여러 차례 강조하며, "국민여러분이 안심하고 돼지고기를 많이 먹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시식회에는 국회의원 20여명을 비롯하여 국회 직원들까지 100여명이 참가해 돼지고기를 시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