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우바이오(대표이사 양현구)가 2월 추천품종으로 봄배추 태왕배추와 여름철 환경에서 안정적인 생육을 보이는 더블업 수박 2종을 소개했다. 맛과 품질 우수한 봄 배추, 태왕 배추 태왕 배추는 맛과 품질이 우수하고 재배폭이 넓은 봄 배추이다. 태왕 배추는 뿌리 혹병에 내병성을 가지고 있어 재배가 용이하며, 외엽색은 농록으로 엽질이 단단하고 재포성이 우수한 품종이다. 결구 내엽색이 진한 노란색으로 중륵이 얇고 중륵 뻗힘이 좋아 내부 품질이 우수하다. 또한, 수분 함량이 적고 내부 긴도가 우수하여 저온저장이 가능하고 저장 후 품질이 양호하다. 추대가 비교적 안정된 봄배추로 저온신장성 및 고온결구력이 양호하여 재배폭이 넓은 품종이다. 반촉성 재배 적합한 적육계 수박, 더블업 수박 더블업 수박은 반촉성 재배에 적합한 호피 단타원형의 적육계 수박으로, 여름철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생육을 보이는 품종이다. 특히, 흰가루병 · 탄저병 복합 내병계 품종으로 재배 안정성이 우수한 점이 큰 특징이다. 또한, 과형 안정성 및 비대력이 우수한 대과종 수박으로 상품성이 우수하며, 당도가 높고 육질이 치밀해 식감이 뛰어나 상품성이 우수하여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수박이다. 더블업 수박은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가 올해 시장점유율(MS) 20% 달성을 목표로 전사적인 영업 역량 결집에 적극 나섰다. 농협사료는 최근 본사 회의실에서 마케팅 전무를 비롯해 마케팅본부, 중소가축분사, 전국 각 지사의 영업부장 및 영업팀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장점유율 확대 및 영업 전략 세부 수립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목표인 MS 20%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으며, 판매 확대를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경주하기로 결의했다. 특히 본사-지사 간 협력 강화 등의 주제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이번 전략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부서 간 경계를 넘어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대가축 사료 분야에서는 대군농가와 TMR 공장을 집중 판촉 대상으로 선정했다. 데이터 영업시스템 구축을 통해 과학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All Care 서비스’를 본격화하고, 축산물도매분사와의 협업을 통해 전이용농가의 출하 우대 혜택을 강화한다. 양돈 및 양계 등 중소가축 사료 부문의 공격적인 시장 공략 방안도 논의되었다. 농협사료는 중소가축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대여금 지원 제도’를 적극 운용하는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26일, 경기도 양평군에 있는 대응목장을 방문해 국산 로봇착유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낙농가 경영비 절감 및 스마트 낙농 확산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로봇착유기 작동 과정을 살펴보고, 착유 자동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 효과와 개체별 착유 데이터 활용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착유 시간 단축, 개체별 착유량·착유 횟수 자동 기록 등 로봇착유기 도입 이후 농장 운영 방식 변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청장은 “착유 작업은 노동력 비중이 가장 높고, 반복적인 업무라 낙농가에는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라며 “로봇착유기 도입은 노동 부담을 줄이고 농가 경영을 안정시키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농협 등 관계기관 정책 지원사업과 연계해 국산 로봇착유기 확산에 속도를 내고, 데이터 기반 낙농산업의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착유 작업은 젖소 사육 노동력의 40%를 차지해 농가 경영에 미치는 부담이 크다. 착유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면 50두 규모 농가 기준으로 연간 약 31%(1,300만 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개체별 착유 데이터를 자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23일, 축산회관 3층 회의실에서 국내 낙농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젖소 선형심사 계획교배 시스템의 시연회를 개최하며 보다 개선된 계획교배 시스템 개발완료를 발표했다. 지난 2008년 처음으로 선보였던 계획교배 시스템은 그동안 연간 실행건수가 약 4천여건(25만두)으로 많은 낙농개량농가들이 사용하고 있다. 지난 18년간의 서비스 기간 동안 발생되었던 개선방안들을 적용하여, 농가가 직접 교배 기준을 선택하고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국제 유전능력 평가 기준과 국내외 종합지수, 농장 경영형태 및 개체의 유전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교배 솔루션을 제공한다. 1. 국제 유전능력 평가(MACE) 기반 스케일 보정계수 적용 협회는 국제유전능력평가기구(ICAR 산하 Interbull)에서 운영하는 MACE(Multiple-trait Across Country Evaluation) 결과를 기반으로, 국가 간 유전능력 차이를 보정할 수 있는 스케일 보정계수를 계획교배 시스템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농가는 국내 정액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등 주요 낙농 선진국의 씨수소 유전능력을 동일한 기준에서 비교·활용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22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이하 기본소득특위)’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하여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논의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순회 간담회 운영 방향과 공론화 및 공론조사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기본소득특위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제도적 방향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현장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고, 지역 순회 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인식과 주요 쟁점을 검토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아울러 향후 현장 간담회에서 제기될 의견과 쟁점을 정리하여 본사업 전환 방향을 검토하기 위한 정책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사회적 논의를 확산할 수 있는 공론화 추진 방향도 논의했다. 또한 지역 순회 간담회 등 추진 과정에서 형성되는 논의를 바탕으로 국민 인식과 정책에 대한 반응을 확인하기 위한 공론조사 운영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공론조사가 향후 정책 검토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마련하는 과정이라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기본소득특위는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국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제10대 사혁 상임이사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3일 서울우유협동조합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문진섭 조합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새롭게 선출된 사혁 상임이사는 1993년 서울우유협동조합에 입사해 집유검사본부장, 구매사업본부장, 낙농지원 상무 등을 역임했다. 원유 품질부터 구매, 낙농가 관리까지 조합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경영인으로서 탁월한 전략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혁 상임이사는 취임사에서 인구 감소와 소비 트렌드 변화, 수입 유제품 관세 철폐 등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 서울우유의 지속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수익 중심의 마케팅 경영 전환 ▲해외 시장 진출 확대 ▲가격 경쟁력 확보 ▲신용사업 강화 ▲성과와 역량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 ▲실효성 있는 낙농정책 추진 등 6대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A2+우유, 저탄소 인증 우유 등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와 함께 발효유를 핵심 전략 사업으로 육성하고, 디저트·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미주·동남아·중동 시장을 중심으로 K-컬처와 연계한 현지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여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동반성장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농어업·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요소를 통합적으로 실천하며, 상생 협력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공사는 지난해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경영 실현 ▲안전하고 행복한 삶이 있는 농어촌 구현 ▲국민과 함께 투명 소통경영 실현을 3대 ESG 목표로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환경(E) 분야에서는 농어촌 지역의 에너지 전환을 선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을 활용해 155개 지구에서 159MW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운영하며 연간 약 46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아울러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에 84MW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 절감 시설을 보급해 탄소 중립과 농가 소득 보전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사회(S) 분야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지난 16일 경기도 안양 소재 안양공업고등학교에서 제70회 수의사국가시험*을 실시하고, 22일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국내 수의과대학 출신자 522명과 외국대학 출신자 26명 등 총 548명이 원서를 접수했으며, 결시 7명을 제외한 541명이 응시했다. 시험 결과, 응시생 541명 중 529명이 합격하여 97.8%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합격자 평균 점수는 290.8점(350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수의사국가시험은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수의학사 학위를 받았거나 6개월 이내에 받을 예정인 사람이 응시할 수 있으며, 총 4개 과목(기초수의학, 예방수의학, 임상수의학, 수의법규·축산학) 350문제(350점 만점)가 출제된다. 총점의 60%(210점) 이상과 과목별 40% 이상을 득점해야 합격 기준을 충족한다. 검역본부 강순례 기획조정과장은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1월 중 결격사유 등을 확인한 후 수의사 면허발급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여 농식품부에 통보할 예정이며, 2월 중순에는 수의사 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368억 원 규모의 ‘새만금 농업용수 공급사업 1단계(2공구)’ 공사 입찰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새만금 농생명용지의 본격적인 활용을 위한 핵심 기반 구축 사업이다. 현재 새만금 농생명용지는 대부분 농지 조성이 완료됐으나, 농업용수 공급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사료작물 재배 등 제한적 영농만 가능한 상황이다. 공사는 금강의 물을 끌어와 농업용수를 공급함으로써 새만금 내부 개발을 위한 탄탄한 기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1단계 사업은 새만금 농생명용지 내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통합양수장, 취수탑, 송수관로 등 기반 시설 조성이 골자다. 공사는 고난도 기술이 요구되는 대형 공사임을 감안해 설계·시공 일괄입찰(Turn-key)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 입찰공고는 21일부터 2월 7일까지 공사 누리집과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진행된다. 공사는 약 6개월간의 제안서 작성과 기술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하고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 공사는 2029년까지 1단계 공사를 완료하고, 후속 2단계(1·3공구) 사업도 2027년 착수해 2029년 동시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2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경상북도 농업인과 정책 소통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어업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농어업·농어촌 국정과제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자 마련하였다. 행사에는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김호 위원장과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 도내 농업인 단체,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는 정부의 농정 대전환 방향과 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설명과 함께 경상북도 농정방향 및 농업 여건과 연계한 질의응답, 정책제안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생산·유통·기후위기·농촌 정주 여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경상북도 농업인들은 ▲생산자 중심으로 농산물의 가격이 결정되는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연령이 당초 70세에서 80세까지 확대는 되었으나, 지원 연령 하향도 추가하는 등 여성권익 향상 ▲청년 창업농에 대한 현실적인 정책자금 지원으로 낮은 진입 장벽 유지 ▲고비용 첨단 스마트팜보다는 기존 시설하우스 또는 노지 작물에 스마트 농업 접목 ▲농업회사법인의 기술보증과 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