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급 전보 ▲감사실장 유임종 ▲소비지원본부장 정진형 ▲전북지원장 남건 ■ 2급 승진 ▲디지털추진본부장 김형원 ■ 2급 전보 ▲유통정보본부장 박민희 ▲유통혁신본부장 유송원 ▲광주전남지원장 김기범 ▲제주지원장 이호철 ■ 2급 파견 ▲인재개발처(부산울산경남지원) 김학성 ■ 3급 승진 ▲서울지원 부장 전병관 ▲광주전남지원 부장 백종식 ▲부산울산경남지원 부장 임원호 ■ 3급 파견 ▲스마트축산지원단장(대구경북지원) 선창완 ■ 3급 전보 ▲품질평가처장 송종호 ▲이력관리처장 이동희 ▲연구개발처장 강세주 ▲빅데이터분석처장 권기문 ▲유통정보처장 원경환 ▲통합정보관리처장 이진석 ▲제도산업지원처장 이정용 ▲수급지원처장 김효선 ▲유통거래관리처장 손하식 ▲ICT개발처장 오시창 ▲경기지원 부장 조남욱 ▲강원지원 부장 허운정 ▲충북지원 부장 원광연 ▲대전충남지원 부장 정형택 ▲대전충남지원 부장 이수홍 ▲전북지원 부장 김창열 ▲전북지원부장 김성호
농촌진흥청은 12월 31일자로 서효원 차장을 인사발령했다. 주요 프로필 ▲ 1966년 강원 양양 출생 ▲건국대학교 생물학과 졸업, 생명과학과 박사 ▲ 연구사 공채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연구팀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과장 ▲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장 ▲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장 ▲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장 ▲ 국립식량과학원장
'프랑스·아일랜드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국회 심의가 12월 20일(수) 11시, 국회 농해수위에서 열렸으며, 한우농가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회를 통과하였다. 이에, 내년이면 EU산 쇠고기까지 수입산 쇠고기 그룹에 합류하면서, 가뜩이나 생산비 증가와 소값 하락으로 어려운 한우농가들은 이번 국회 결정에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 EU의 쇠고기 생산량은 세계 3위에 달한다. 이중 프랑스와 아일랜드는 EU 내에서도 비중이 높은 수출 강국이다. 또한, EU산 쇠고기 수입이 허용되면서 수입허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EU소속 국가인 ·벨기에·스웨덴·폴란드·스페인·오스트리아·이탈리아·포르투갈 등도 더욱 수출절차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자급률 하락과 농가 경영악화는 심각해 질 수 있다. 이에, 국회와 정부의 한우산업 안정과 농가보호를 위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 우선, '프랑스·아일랜드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심의 시 윤준병의원과 안호영의원이 한우법안을 꼭 챙기라고 당부와 요청이 있었던 만큼, 현재 법안소위의 문턱을 통과해 농해수위 전체회의에 올라간 '한우법' 통과가 절실하다. '한우법'은 한우 중장기계획 및 경영안정, 수급조절, 소규모 한우농가 지원 등 한우산
◇ 본사 부서장 등 ▲ 비서실장 박재근 ▲ 홍보실장 박찬수 ▲ 기획조정실장 김경한 ▲ 디지털혁신처장 권병해 ▲ 비상계획실장 박재홍 ▲ 기반사업처장 심재학 ▲ 기반계획처장 예창완 ▲ 글로벌사업처장 김성경 ▲ 수자원관리처장 박진현 ▲ 수자원시설처장 김재식 ▲ 환경관리처장 이승헌 ▲ 지하수지질처장 전병칠 ▲ 농촌공간계획처장 강신길 ▲ 농지은행처장 하태선 ▲ 총무인사처장 서선희 ▲ 인재개발원장 신홍섭 ▲ 농어촌자원개발원장 김영배 ▲ 안전진단본부장 이희억 ▲ 화안사업단장 전용주 ▲ 금강사업단장 조현찬 ▲ 새만금사업단장 김동인 ▲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장 안재호 ▲ 토지개발사업단장 박갑순 ▲농어촌연구원 연구기획실장 박영진 ▲농어촌연구원 미래농어촌연구실장 노경환 ▲농어촌연구원 물안전환경연구실장 강석만 ◇ 지역본부장 ▲ 경기지역본부장 김종성 ▲ 강원지역본부장 김명일 ▲ 충북지역본부장 최현수 ▲ 충남지역본부장 이민수 ▲ 경북지역본부장 김우상 ▲ 경남지역본부장 손영식
□ 전보 ▲김성곤 식품안전정책국장 ▲김상봉 의약품안전국장 ▲채규한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 ▲이남희 의료기기안전국장 ▲강석연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명호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 고위공무원(직위승진) ▲ 조은희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장 ▣ 과장급(직위승진) ▲ 채의석 농촌지원국 재해대응과장 ▣ 과장급(전보) ▲ 김지성 농촌지원국 기술보급과장
서울특별시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가락시장’) 등이 2024년 신년 휴업에 들어간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본부장 강민규, 이하 공사)에 따르면 가락시장 청과부류 중 채소부류는 ’23.12.29.(금) 저녁까지 경매가 열리고 ’24.1.2.(화) 저녁부터 다시 개장할 예정이며, 과일부류는 ’23.12.30.(토)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4.1.3.(수) 새벽 경매가 재개된다. 가락시장 수산부류 중 선어·패류부류는 ’23.12.30.(토)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4.1.2.(화)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며, 건어부류는 ’23.12.30.(토) 아침까지 경매가 열리고 ’24.1.3.(수) 새벽 경매부터 재개된다. 또한,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이하 ‘강서시장’)의 경매제의 채소부류는 ’23.12.29.(금) 저녁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4.1.2.(화)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며, 과일부류는 ’23.12.30.(토) 아침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4.1.3.(수) 새벽 경매부터 진행된다. 시장도매인제의 경우 ’23.12.30.(토) 18시까지 거래가 이뤄지고 ’24.1.2.(화) 18시부터 거래를 재개한다. 양곡도매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송미령 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이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 내정된 것을 환영하며, 내정자가 농축산업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농정으로 농축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특히 내정자의 농촌경제 연구와 정책 개발 경험을 축산업 발전에 적극 활용할 것을 기대한다. 우리 협회는 송미령 후보자가 농업농촌 개발에 대한 그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축산업계의 현안 해결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기를 기대하며, 이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생산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최근 축산업계는 현재 ASF, 럼피스킨병 등 악성가축질병, 가축분뇨 및 냄새민원과 같은 환경규제, 국제 곡물가격 상승에 따른 생산비 폭등,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범람하는 수입육과 대체육의 도전, 일부 언론의 왜곡편파 보도로 인한 부정적 인식 확대 등 중대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송미령 후보자가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을 통해 축산업계의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 특히 송미령 후보자에게는 농축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강조하고자
7일 송미령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aT센터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 과장급 전보 > ▲ 안종현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특수검역과장 ▲손경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기획조정과장 ▲전익성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직불관리과장 ▲김전호 농식품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이경일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장 ▲서봉열 국립종자원 경북지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