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위공무원(직위승진) ▲김황용 기술협력국장 ▣ 과장급(직위승진) ▲이경태 기술협력국 국제기술협력과장
최근 민생경제 위기 속에 각종 경제지표가 빨간불이다. 특히, 현장에 밀접해 있는 농축산인들과 외식 자영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 모두 고통에 신음하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에, 비합리적이고 내수시장을 위축하는 청탁금지법 가액을 정부에서 상향 개정해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크다. 현재 끝나지 않는 전쟁과 이상기후 등으로 사료값 등 생산비는 대폭 상승했지만, 금리인상과 소비침체로 축산물 가격은 대폭 하락해 축산농가는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 또한, 외식 자영업자 및 전통시장 상인도 재료비·인건비·임대료 등 각종 비용이 상승했지만, 물가를 반영하지 못하는 식사가액과 선물가액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 2016년 청탁금지법 식사가액은 3만원으로 상한 기준이 설정된 이후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동이 없어, 법 적용 실효성과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한국외식산업연구원에서 최근 전국 외식업체 153곳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에 따른 음식값 제한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식사비 3만원 한도가액에 대해 63.4%가 부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또한, 상향조정을 원하는 응답자는 기존 3만원의 두배가 넘는 평균 75,800원으로 상한가액
■ 3급 임용 ▲ 김남주 고객소통처장(개방형 직위)
▣ 고위공무원(직위승진) ▲ 김병석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 ▣ 과장급(직위승진) ▲ 신성휴 연구정책국 융복합혁신전략팀장 ▣ 과장급(전보) ▲ 방혜선 연구정책국 연구정책과장
< 과장급 전보 > ▲최호종 정보통계정책담당관 ▲정아름 농촌정책과장 ▲김정욱 농촌경제과장 ▲이연섭 축산경영과장 ▲김재민 농림축산검역본부 운영지원과장 ▲방문진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과장 ▲송태복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장 ▲이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장 ▲문석호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운영지원과장 < 과장급 직위 승진 > ▲조은지 식생활소비정책과장 ▲하성태 농림축산검역본부 기획조정과장 ▲김성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약품관리과장 ▲정문기 국립종자원 식량종자과장 ▲김진수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전문교육과장 ▲최민지 국무조정실 파견
▣ 국장급 승진 ▲ 이재식 동물복지환경정책관 ▲ 김수일 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
▣ 고위공무원(직위승진) ▲ 최준열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장 ▣ 과장급(직위승진) ▲ 이희삼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 곤충양잠산업과장 ▲ 박진우 국립식량과학원 작물기초기반과장 ▣ 과장급(전보) ▲ 최달순 연구정책국 연구개발과장 ▲ 최광호 국립농업과학원 기획조정과장 ▲ 이충근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안전재해예방공학과장
■ 고위공무원<직위승진> ▲김영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장 ■ 과장급<직위승진> ▲하태정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수확후이용과장
■ 사육 7~8월 육계 병아리 입식 마릿수 전년대비 감소 추정 7월 병아리 입식 마릿수는 전년대비 3.2% 내외 감소한 7,191~7,343만 마리 추정된다. 8월 병아리 입식 마릿수는 전년대비 0.7% 내외 감소한 6,591~6,728만마리 전망된다. 종계 성계 사육 마릿수는 증가했으나 생산성 하락이 예상된다. ■ 도축 8~9월 육계 도축 마릿수 전년대비 감소 전망 8월 도축 마릿수는 전년 대비 4.5% 내외 감소한 6,810~6,954만 전망된다. 9월 도축 마릿수는 전년 대비 2.2% 내외 감소한 6,373~6,505만 마리 전망된다. 평년 대비 도축 마릿수 감소폭은 8월에서 9월로 가면서 축소가 전망되고, 8월 육계 공급량은 감소하나 삼계 공급량은 전년 및 평년 대비 증가가 전망된다.
■국장급 전보 ▲ 송남근 농업정책관 ▲ 박성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