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관련단체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추대된 이창호 회장은 " 30여개 축산관련 단체들이 힘을 하나로 모은다면 무슨 일이든 해결할 수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현재한국오리협회장을 맡고 있는이창호 회장은회장이 선임토록 위임된 부회장에 대해 이강우 전국한우협회장과 손정렬 한국낙농육우협회장을 선임했다. 이번 축단협 회장 선거는 표대결이 아닌 추대로 이뤄진 만큼 회원단체들의 단합을 도모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보인다. 축단협은 최근 배합사료가격을 인상한 일부 사료업체들에 대해 성명을 통해 인상조치를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철회를 하지 않을 경우 해당 업체에 대해 회사명을 공개하고 축종단체를 중심으로 배합사료 불매운동을 전개할 것을 천명하고 나섰다. 이창호 회장은 " 여러 단체에서 자의적으로 회비를 더 납부해서 축단협의활동에 힘을 더해 줄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고 이는 그 동안 축단협이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이룩한 성과들이 크기 때문으로해석했다. 앞으로 회비가 더 늘어나는 만큼 축단협이 현안들을 해결하는데도 한층 더 힘이 실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창호 회장은 오리협회 이강현 전무가 축단협 사무총장을 겸직할 것이며 부회장 단체인 한우협
사료가격에 농가들은 상당히 예민하게 반응을 한다. 농가수익에 가장 크고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이에 농협사료에서 마케팅본부 홍보업무를 맡고 있는 이근택 실장에게서 사료가격 인상과 인하 등에 관련된 사항들에 관해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농협사료 시장 점유율이 높은데 얼마나 되나? ▲이근택 실장= 농협사료는 18%의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가공조합의 14.4%를 더하면 32.4%로 일반사료 67.6%의 절반 수준이다.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국제 곡물값 상승으로 축산농가들은 여전히 사료값 때문에 힘들어 한다. 농협사료에서도 가격인하와 같은 큰 역할을 주도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이 실장= 우리 농협사료는 가격 인하요인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사료가격을 인하함으로써 일반사료의 가격 인하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사료가격 인상요인이 발생하더라고 최대한 시기를 늦춤으로써 일반사료의 가격인상을 견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연초에 3%를 인하했으며 다시 인상요인이 발생하였음에도 연말까지 최대한 인하된 가격을 유지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이처럼 협동조합으로써 양축가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농가를
올해 농업 총생산액은 43조 4천230억원으로 2.2% 성장에 그치는 등의 농업관련 경기 전망치가 나왔다. 이중 축산업은 한육우와 낙농, 양돈, 육계 생산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지난해 보다 4.5% 늘어날 것으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분석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낙농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서울우유협동조합 송용헌 조합장을 직접 만나 낙농산업에 대한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심층적인 얘기를 들어봤다. ▶서울우유 협동조합이 한국 낙농산업의 최강자로 우뚝 설 수 있는 비결은 협동조합 정신에 근거를 뒀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사업방향은 어떻게 되나요? ▲ 송 조합장 = 네, 2013년도 국내 경제전망도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조합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는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조합은 성장 지향적으로 나가기 위해 7대 핵심좌표와 5대 경영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서울우유의 핵심좌표와 경영방향은? ▲ 송 조합장 = 7대 핵심좌표는 △확실한 성과주의 △업적서열화 △책임과 권한의 동시부여 △전향적 업무추진에 대한 책임면제 △결과에 못지않은 스토리 중점 △융합 △패배주의와 냉소주의 추방입니다.또 5대 경영방향은 △내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공동취재단]아마추어 스포츠 선수 출신을 주 대상으로 사회적 프로그램으로 선수를 육성하며 기업을 사회적 브랜드로 스포츠 마케팅과 에이전시를 진행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힌 EScompany(www.ensports.co.kr)스포츠단이 사회인 실업 야구팀 감독으로 김정택 전 상무감독을 선임했다.7일 EScompany(이하ES)는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김정택 감독의 취임식을 개최했다.ES 정경훈 실장의 사회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김정택 감독을 ES 스포츠단 야구감독으로 임명하는 임명장 수여식과 향후 발전을 기원하는 축사들이 이어졌다.이날 취임사에서 김정택 감독은 "우선 저를 선정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82년 중앙경리단 야구감독으로 시작해서 2011년 상무 감독까지 만 30년동안 감독을 했다. 그중에서 20년은 실업팀에서 10년은 2부리그에서 했다"며 "20년동안 경험을 여기서 발휘하고 ES 컴퍼니가 잘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면 마지막 직장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이어 지난달 20일에 취임한 ES 단장이자 배우 조연우는 "ES 스포츠단과 여러 인사분들과 힘을 합쳐 사회에 스포츠로 봉사할 수
[한국인터넷기자협회 대선공동취재단] 25일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개최된 제18대 대선 e클린선거 실천 협약식에서 안철수 예비후보 측 송호창(사진) 선거대책본부장이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당초 안철수 예비 후보자 측은 정당이 아닌 관계로 정당, 인터넷언론 협회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그러나 행사 개최를 목전에 앞두고, 막판에 안철수 예비 후보자 측을 포함하기로 중앙선관위가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력 대선 후보임을 고려한 중앙선관위 측의 배려로 알려졌다. 반면 심상정 대선후보가 나선 진보정의당, 무소속 군소 예비 후보들은 이날 행사에 포함되지 않았다.행사에 참석한 송호창 안철수 후보 측 선대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국민이 안전하게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국정운영을 할 수 있는 '대통령'을 만들 수 있도록 저희(안철수 후보)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이날 참석자들의 비공식 대화의 주요 관심 사항도 언제 어떤 방식으로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를 이룰 것인가 였다. 송호창 선대본부장은 행사 시작 전 유창하 다음커뮤니케이션즈 이사와 SNS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한편 송호창 안철후 후보 선대본부장은 19대 총선에
10여년의 노력 끝에 5억원의 채무를 상환하고 성공가도를 달리던 중 갑작스런 부도를 맞기도 했으나 다시 재기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2013년 하반기에는 산양치즈와 발효유, 체험 학습장을 계획하고 있는 강원 삼척시 미로가축인공수정소 최정언사장.강원도 삼척시 미로가축인공수정소 최정언(51세)사장은 한때 잘 나갈때가 있었다. 그는 산양유 부문에 외길을 걸어 98년 농어민 중에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월1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리기도 하였다.최정언 수정사는 본래 연암대를 86년 졸업하고 양돈업체인 철원 춘림농장에서 농장장으로 첫 직장생활을 시작 했으며 이후 동물약품회사에 잠시 몸담고 있다가 90년도 삼척에 계시는 아버님이 아프시다는 애기에 다시 고향으로 내려와서 인공수정사 일을 하며 틈틈이 사업계획을 짰다.그러다 95년 호주산 유산양 50두를 들여와 98년 산양유 가공허가를 득해 한국생협연대, 초록마을에 납품하며 산양유의 문제점인 연중번식과 산양취(노린내)를 해결했으며 산양유로 신지식인과 농친청에서 연구자금을 받아 산양멜라토닌을 이용한 연중번식 논문을 발표해 농진청 우수논문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10여년의 노력 끝에 그동안 빌린 5억원도 갚고 새로
`임태희 새누리당 대선 예비후보가 한국정치의 구태를 타파를 통해 사회·경제적 약자들(마이너리티)을 위한 민생 대통령이 될 것을 천명했다. 임 후보는 3일 오전 여의도 캠프 사무실서에서 가진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 이하 인기협) 초청 기자간담회에서 과거의 잣대로 정치를 보는 시각을 이제는 바꿔야 한다며 마이너리티들에게도 공평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사회가 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임태희, 나는 주식시장의 탄탄한 신규등록주임 후보는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지지도가 낮고 인지도가 낮다고 되겠냐는 우려가 있었다. 주식시장으로 치면 그동안의 실적도 괜찮고 신규등록주이자 유망주로 생각해주길 바란다며 과거의 잣대로 보는 시대는 변해야한다. 전세계가 마이너리티 분노의 시대이다. 마이너리티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서 출마했다고 전했다.또 세력이 있다고 대통령에 출마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한다면서 대통령은 시대가 요구하는 것을 알고 있는가,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적절한 사람인가, 해낼 수 있는 열정과 역량이 있는지가 중요하다. 이 시대의 요구는 화합과 통합이다고 강조했다.임 후보는 지금의 사회는 그들만의 리그이다며 이 사회를 방치한다면 대한민국의 문제가 될
박근혜 후보의 5.16 발언은 정치적으로 적당히 넘어가서는 안된다.인터넷기자협회에서 3일 주최한 임태희 새누리당 대선 예비후보 기자간담회에서 박근혜 후보의 5.16 발언에 대해 임태희 후보가 어정쩡하게 적당히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임태희 후보는 비박이다 네가티브다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네가티브는 서운하고 억울한 것이고...검증이나 건강한 비판은 뜨끔한게 검증이나 비판이다. 우리 학생들에게 5.16은 쿠테타라고 가리켜 놓고 어느날 지도자가 5.16은 구국혁명이다.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다라고 하면....학생들한테는 서쪽으로 가는게 옳다고 가르쳐 놓고 지도자가 동쪽이 옳다고 하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라고 반문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어정쩡하게 정치적으로 지나가거나 적당히 지나갈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다.[한국인터넷기자협회 대선공동취재단]
공천헌금 문제는 가장 치명적인 문제로 당의 사활이 걸려있는 만큼 절대 소홀히 넘겨선 안된다인터넷기자협회 주최로 3일 개최된 임태희 새누리당 대선 예비후보 기자 간담회에서 임태희 후보가 공천헌금 문제에 대해 강하게 입장을 표명했다. 임 후보는 공천헌금 문제의 해결 방법에 대한 질문에 공천헌금 문제는 가장 치명적인 문제다라고 지적하고 이 문제는 다른 것과 달리 인사와 관련된 것이여서 절대 소홀히 넘어가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어제 이 상황을 듣고 굉장히 충격을 받았고....이것은 당의 사활이 걸린 문제이다. 만약에 공천 과정에서 진짜 돈이 왔다 갔다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번 차제로 한국 정치의 정말 구태를 완전히 아주 깬다는 각오를 갖고 전면적으로 여고 야고 다 조사를 해야한다. 한국 정치가 이번을 계기로 정치와 정당이 다 죽을 수 있다 하더라도 해야한다. 이번 기회에 못하면 또 반복된다. 검찰도 정치권도 사즉생의 각오로 정말 이문제는 이번에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한국인터넷기자협회 대선공동취재단]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 인기협)가 오는 8월 3일 ‘새누리당 임태희 대선 예비후보 초청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정치의 구태의연한 틀을 부수는 것으로 시작하겠다며 대선 후보에 출사표를 던진 임태희(55) 후보의 출마 포부와 다양한 정치·사회·경제 현안 등 대한 생각을 들어본다. 임 후보는 최근 새누리당은 산업화와 민주화 세력이 함께 선진화를 지향하는 정당. 그러나 역사인식 문제로 인해 민주화 세력이 설 자리를 잃어버렸다며 새누리당과 보수의 위기 원인으로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꼽고 새누리당 뿌리마저 훼손했다며 비판하기도 했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24회) 출신인 임 후보는 3선 의원으로 16대 총선 당선으로 정치권에 입문했으며 한나라당 대표 비서실장을 지냈다. 17대 국회에들어서는 원내 수석부대표, 여의도연구소장 등 요직을 거쳤고, 대선 경선 이후에는 이명박 대통령의 후보 및 당선인 시절 비서실장을 지냈다. 18대 국회에서는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을 맡았고, 이후 고용노동부 장관, 대통령실 실장을 역임했다. 한편, 인기협은 여야 대선 예비 후보들을 릴레이로 초청해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한국인터넷기자협회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