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우바이오(대표이사 양현구)가 4월 추천품종으로 재배 안정성이 뛰어난 청황무와 맛과 품질이 우수해 재배폭이 넓은 태왕 배추, 고온기에도 생육과 착과가 안정적인 신품종 TS판타지 토마토 3종을 소개했다. 뿌리 모양 좋은 고랭지 여름무, 청황무 청황무는 2026년 생산된 햇종자를 공급하여 추대발생이 현저히 적은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무 농업인들 사이에서 오랜 기간 동안 재배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온 품종이다. 고랭지 여름무 파종시 저온으로 추대 발생 문제가 종종 발생하는데, 청황무의 경우 타품종 대비 추대 발생이 현저히 적고 우수한 작황을 보였다. 청황무는 뿌리 모양이 아주 좋은 고랭지 여름무로 근피가 매끈하고 광택이 있어 상품성이 우수하다. 근형이 H형이며 근장이 적당하여 박스포장에 적합한 장점도 있다. 내서, 내습성이 비교적 강한 편으로 재배 또한 용이하다. 청황무는 고랭지 지역 뿐 아니라 일반 평탄지에서도 재배가 가능하다. 일반 평탄지에서는 5월부터 파종하여 7월 말부터 수확하며, 고랭지에서는 5월 말부터 파종하여 8월부터 수확한다. 뿌리 혹병에 내병성 강한 태왕 배추 태왕 배추는 맛과 품질이 우수하고 재배폭이 넓은 봄 배추이다. 태왕 배추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지은행 이용자들이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농지은행 포털 개선’과 ‘디지털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도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 대국민 서비스와 일하는 방식을 개선할 계획이다. 공사는 디지털 농지은행 서비스의 중심인 ‘농지은행 포털’을 정비했다. ‘관심 지역 농지 매물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자가 설정한 지역에 농지 매물이 등록되면 문자와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반복적인 포털 접속 불편을 줄였다. 또한, 기존 문자 기반 정보 제공 방식에서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지도 서비스’로 전면 개편해 지도상에서 농지 위치와 주변 환경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농협 ‘내일의 땅’과 농지 매물 정보를 공유해 이용자들이 더 다양한 경로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했다. 공사는 2024년부터 농지은행 계약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서류 제출과 방문 절차를 간소화했다.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해 비대면으로도 필요한 서류를 제출할 수 있고, 공사를 방문할 때는 휴대전화 인증으로 서류 제출이 가능하다. 계약 단계에서는 ‘전자계약’과 ‘디지털 창구’를 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칠레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칠레산 가금육과 가금생산물에 대해 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칠레 농림축산청(The Agricultural and Livestock Service, SAG)은 3월 25일(현지시간) 수도 산티아고의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고병원성 AI가 새롭게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6월 2일 이후 약 2년 9개월 만에 발생한 고병원성 AI 사례이다. 농식품부는 수입금지 조치를 발생일인 3월 25일 이후 선적된 칠레산 가금육과 가금생산물에 적용한다. 금지 시행일 이전 14일 이내인 3월 11일 이후에 칠레에서 선적되어 국내에 도착하는 물량에 대해서는 고병원성 AI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조치한다. 현재 국내에 도착해 검역 대기 중인 칠레산 가금육 물량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식품부 정용호 국제농식품협력관은 “가축전염병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국민들께서 해외여행 중 현지 축산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축산물을 휴대하여 반입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조를 당부하고, “이번 조치에도 불구하고 칠레산 가금육은 2025년 국내에 수입되지 않아(2025년 닭고기 총 수입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칠레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칠레산 가금육과 가금생산물에 대해 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칠레 농림축산청(The Agricultural and Livestock Service, SAG)은 3월 25일(현지시간) 수도 산티아고의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고병원성 AI가 새롭게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6월 2일 이후 약 2년 9개월 만에 발생한 고병원성 AI 사례이다. 농식품부는 수입금지 조치를 발생일인 3월 25일 이후 선적된 칠레산 가금육과 가금생산물에 적용한다. 금지 시행일 이전 14일 이내인 3월 11일 이후에 칠레에서 선적되어 국내에 도착하는 물량에 대해서는 고병원성 AI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조치한다. 현재 국내에 도착해 검역 대기 중인 칠레산 가금육 물량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식품부 정용호 국제농식품협력관은 “가축전염병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국민들께서 해외여행 중 현지 축산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축산물을 휴대하여 반입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조를 당부하고, “이번 조치에도 불구하고 칠레산 가금육은 2025년 국내에 수입되지 않아(2025년 닭고기 총 수입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고령 지역 대표 축제인 ‘고령 대가야축제’와 연계해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가야박물관 앞에서 ‘2026년 한돈 현장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이 한돈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판매와 체험, 참여를 통해 한돈과 관련된 즐거운 경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돈자조금은 지역축제와 연계한 소비자 접점 확대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과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홍보부스에서는 한돈 삼겹살과 목살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대표부위를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장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일자별 시식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한돈 삼겹살을 활용한 ▲한돈 삼겹살떡볶이를 선보이고, 주말인 28일과 29일에는 ▲한돈 고추장불고기 시식을 진행해 메뉴별 차별화된 한돈의 맛을 전달한다. 간편식 형태의 메뉴를 통해 축제 현장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에 등록된 농약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농약 유통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부정·불량 농약 유통 차단과 농약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실시된다. 농관원과 지방자치단체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전국 5,700여 개 농약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상반기(4~5월)와 하반기(8~9월)에 나누어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미등록 농약, 밀수 농약 등 부정농약 취급 여부, 약효 보증기간이 지난 불량 농약 취급 여부, 농약 취급제한 기준과 가격 표시제 미준수 행위 등이다. 점검에서 법규 위반이 발견될 경우 「농약관리법」에 따라 영업정지, 벌금, 과태료 등 행정처분이 이루어진다. 주요 위반 처분 기준은 부정·불량 농약 판매 시 행정처분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농약 취급제한 기준 미준수 시 행정처분과 300만 원 이하 벌금, 가격 표시제 미준수 시 100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등이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안전한 농약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며, 농약 판매업체에 관련 기준 준수를 요청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4월부터 농촌진흥청이 보유한 농식품 분야 국가 직무 발명특허를 인공지능 기술로 쉽게 설명하는 ‘농식품 특허 인공지능 기술 요약 서비스’를 기술사업화 종합정보망(NATI)을 통해 제공한다. 이용자는 별도 가입 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특허 명세서의 복잡한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던 이용자 편의를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기술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이나 창업자가 수백 쪽에 이르는 특허 문서를 직접 살펴야 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농진원은 인공지능 기반 요약 시스템을 도입해 키워드 검색만으로 관련 특허를 찾아 핵심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에서는 특허의 핵심 내용과 기술 개요부터 사업화 가능성을 수치화한 기술사업화 점수, 연구 개발 수준을 나타내는 기술성숙도, 인공지능이 작성한 요약문을 한 화면에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문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기술 내용과 활용 가능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기존에는 기관이 선정한 기술 정보를 제공했으나 이번 서비스는 이용자가 직접 필요한 기술을 검색하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 인해 기술 정보 접근과 기술 이전 절차가 간소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5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산불피해지 복원 의사결정 및 통합 관리기술 개발 연구의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산불이 대형화되고 연중 발생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산불로 훼손된 산림 생태계를 건강한 숲으로 회복하는 복원의 중요성이 사회와 환경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2030년까지 기존 경험 중심의 복원 연구를 넘어 AI와 현장 데이터를 활용한 고도화된 복원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현장 중심 연구를 위해 2025년 경상북도 영덕 산불 피해지에 통합 연구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산불 피해지의 식생, 토양, 야생동물 등을 모니터링하며, 생태계 회복 과정을 분석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회복 예측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산불, 산림생태, 위성정보, 산림경영, 산사태 등 국립산림과학원 내 16개 전문부서와 지역 주민, 지방자치단체, 산림청이 참여하는 민·관·연 융합 연구로 진행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연구과 원명수 과장은 산불 피해지 복원이 생태계 건강성 회복과 미래 재난 대비의 핵심 과정임을 강조하며, 다양한 분야의 융합 연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영농기를 앞두고 강수량 감소와 가뭄 우려 지역의 농업용수 확보 대책 추진 상황과 관정, 양수장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3월 23일 기준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81.7%로 평년 78.6%보다 다소 높다. 하지만 올해 1월 1일부터 3월 23일까지 누적 강수량은 59.3mm로 평년 107.0mm 대비 55% 수준에 머물러 봄철 강우가 적게 이어지면 농작물 생육 저하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한국농어촌공사 관리 저수지 3,428곳 중 저수율이 낮은 115곳에 대해 하천수를 끌어올려 저수지 물을 보충하고 용수로에 직접 급수하는 등 용수 확보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당초 62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시행하던 가뭄 대비 용수 확보 대책은 겨울철 강수량 부족을 반영해 115곳으로 확대됐다. 또한 필요 시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관정과 양수기, 송수 호스 등 양수장비에 대해 일제 점검과 정비를 진행 중이다. 전국 공공관정 4만 1천 공, 양수기 2만 6천 대, 송수 호스 3천 3백 km에 대해 지방정부가 자체 점검 후 영농기 전에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사후관리와 수질검사 등 시설 관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산란계 사육밀도를 마리당 0.05㎡에서 0.075㎡로 개선하는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중앙·지방정부·유관기관이 체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 주재로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추진 T/F'가 구성되어 24일 1차 회의를 진행했다.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정책은 당초 2025년 9월 시행 예정이었으나, 계란 수급과 가격 불안 우려 등으로 2027년 9월까지 민간 자율 추진으로 연장된 상태다. 농식품부는 그동안 규제 개선과 시설개선 지원 등으로 사육밀도 개선 이행을 돕고 있다. 민간에서는 동물복지 계란 수요 증가 등 인식 변화가 나타나면서 전체 산란계 농장 중 약 60%가 기존 관행 사육에서 동물복지 사육환경으로 전환했다. 다만 나머지 40% 농장은 규모가 크거나 시설 노후, 증축 규제 등으로 기존 사육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중앙과 지방정부는 지역담당관을 배치해 농가, 지방정부, 농식품부를 1:1로 연계하고 농가별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4월까지 기존 농가 대상으로 사육밀도 개선 이행계획서를 받는다. 이후 담당관은 이행계획서를 유형별로 분석하고 농가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