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수익 ‘부익부빈익빈’ 극명할 듯 한국인의 대표적인 국민성 ‘빨리빨리’는 FMD(구제역)이후 양돈산업에서 장점으로 때론 단점으로 나타났다. ‘빨리빨리’는 지난해 330만두의 돼지를 살처분 했음에도 불구, 양돈농가들은 사육두수를 점차 늘리면서 양돈산업 기반 역시 빠르게 회복되는 저력을 보였다. 반면 ‘빨리빨리’는 돼지 사육 시 돼지를 서둘러 출하시키기 위해 사료 절식을 하지 않는 등 품질 저하의 단점도 드러났다. FTA 이후 양돈농가들은 양돈선진국과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 또 다른 빠름을 준비해야 한다. 생산시설부터 생산성, 품질제고 등 미뤄왔던 일들을 빨리 이뤄내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 이에 성용경 우성사료 양돈 PM은 양돈선진국의 장점 하나하나를 벤치마킹함으로 양돈선진국과의 차이를 빠르게 좁혀야 한다고 주장한다. 성 피엠은 올해 양돈사육두수는 하반기 최소 900만두를 무난히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호당 사육두수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해가 진정한 전업화의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돈가를 전망하며 그는 “예년과 다름없이 5~7월 고돈가 시기를 거쳐 추석 전후 출하물량 증가로 3천500원대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우려, “돈가에
절대 강자로 가는 길은 우리의 존립 이유이며, 목표이어야 하고 동시에 결과이어야 합니다. 서울우유 송용헌 조합장은 지난해 조합원들이 FMD 발생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며 조합도 집유량 부족으로 우유 제품 공급을 제대로 못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조합원 여러분들의 눈물겨운 노력으로 이제는 상당부분 회복이 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송 조합장은 고객의 선택폭이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신제품 개발에 앞장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할인점이나 편의점 등 새로운 유통망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2012년에는 통합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중앙연구소를 건설할 것이며 FTA시대 대책을 강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유시장을 정상으로 회복하고 잃어버린 치즈시장을 만회하고 신규사업을 설정할 것이다. 발효유사업에 대한 신개념 정립으로 매출을 획기적을 증대하고 인력관리시스템의 대변화와 성과관리를 정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 조합장은 손익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시유와 발효유, 유음료, 신용사업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고 협동조합의 한계를 넘어 기업가정신으로 무한경쟁에서 더욱 성장 발전하는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육우가격 하락과 사료가격 인상 등으로 송
CJ제일제당 사료사업부문(부문장 윤종하)이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영업활동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료 영업 등 실무처리의 효율성을 높인 전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출시했다. 이 앱을 활용하면 CJ제일제당 대리점 및 영업사원들은 사료 신규 주문에서 고객농장 배송 확인까지 모두 스마트폰이나 테블릿PC를 통해 현장에서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다. 사료마케팅팀 박만규 팀장은 이 시스템은 휴대성이 좋은 스마트폰이나 테블릿PC용 앱으로 개발됐기 때문에 설치와 사용이 간편하다며 사무실에서만 가능했던 많은 사항을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스마트 오피스의 구현으로 업무 효율성을 극대하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 시스템을 통해 고객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을 단순화, 속도화 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툴 개발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이번 앱 개발을 주도한 프로그램 개발 전문가 CJ제일제당 박상우 과장과의 일문일답을 통해 관련 시스템에 대해 알아봤다. -CJ제일제당 사료사업부문에서 개발한 모바일 영업지원 시스템이란 것이 어떤 것인가. ▲사료 판매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툴을 모아 스
구제역이 하루라도 빨리 종식되기를 축산업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바라고 있을 것이다. 우성사료 신임 표광수 상무(영업총괄본부장)도 역시 축산인의 한 사람으로 구제역 종식으로 축산업계가 원상태로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표 상무는 축산업 발전을 위해 24년간 사료회사에서 ‘전쟁이 일어나도 가축에게 사료는 공급해야 한다.’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축산농가와 함께 달려와 영업총괄본부장이라는 막중한 자리에 부임했다. 그는 최우선 가치인 ‘축산농가’들이 구제역으로 받는 고통을 생각하면 편하게 잠을 잘 수 없다고 말할 정도 축산업에 대한 식을 줄 모르는 열정을 표현했다. 그는 “내가 축산농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안전한 사료를 차질 없이 공급하는 것이 축산농가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라고 믿고 있다. 요즘 같이 어려울 때 일수록 자기 입장만 고수하기 쉽다. 함께 상생하며 발전하는 소통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표 상무는 “위기의 이면에는 기회도 함께 있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축산인 모두가 합심해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킬 것으로 믿는다며 우성사료도 그 역할을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럼 앞으로의 우성사료의 영업 전략에 대해 들어보았다.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국내 축산업 나아갈 방향 제시하길 먼저 라이브뉴스 창간 4주년을 맞이하여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전직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라이브뉴스는 국내 축산관련 전문지로서 최초로 인터넷 매체를 이용하여 동종 산업동향과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등 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현재 우리나라를 둘러싼 대내외 여건은 그 어느 때보다 급격히 변화하여 우리 축산업이 직면하게 될 도전들도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한국은 EU 등의 나라와 FTA를 타결하였고, WTO 체제에서 FTA/DDA 등 지속적인 시장개방 확대 압력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이는 지난 10여 년간 대부분의 농산물 시장이 개방되었듯이 우리 축산업이 세계 축산시장의 무한경쟁체제로 진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울러, 국민들의 소비성향이 양적 소비에서 질적 소비로 변화하고 있어 농축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우리 축산인들도 이러한 국제적 환경과 소비자 욕구의 빠른 변화에 적극 대처해야할 것입니다. ‘change(변화)’란 단어를 한 자만 바꾸면 ‘chance(기회)’가 되듯이 시장 개방 확대를 우리 농업과 농
“신속 · 정확한 정보전달 역할 부응 기대” 라이브뉴스의 뜻 깊은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리며, 개방화·정보화 시대에 축산전문 인터넷 정보지로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축산업 발전을 위하여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선진화된 사양·위생관리 기술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신속·정확하게 제공함으로써 가축질병 청정화와 안전 축산물 생산·공급에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라이브뉴스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큽니다.최근 국제적으로 구제역(FMD)·조류인플루엔자(AI) 등 악성가축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금년 초 8년 만에 구제역이 유입되어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금도 중국·동남아 등 인접국가에서 FMD·AI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농장에서의 철저한 차단방역과 주기적인 소독이 반드시 필요할 때입니다. 아울러 축산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가 증대되면서 생산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 시 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사육단계에서의 HACCP 적용 확대, 사료의 위생·안전성 강화, 항생제 사용감축, 축사시설 현대화 등 다각적인 축산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도축·가공단계에서도 식육검사프로그램 개선, 도
동영상 제공등 축산업 발전 견인차 역할 지면이라는 정보전달의 방식을 깨고 한국 축산의 현장모습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축산분야의 최초 인터넷 매체인 라이브뉴스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축산분야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이런 정보화 시대에 라이브뉴스는 축산분야의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생생한 모습을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등 인터넷을 통해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점점 거세지는 개방화 시대에 축산업의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축산의 이슈, 문제점 등을 인터넷 공간에서 축산인과 함께 공유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주는 축산인의 든든한 대변인이 되어주기를 기대합니다.
다양한 컨텐츠 통한 축산전문지식 방향키 역할 너끈히 해내 축산분야의 최첨단에 서서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최초로 인터넷을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전파함으로써 축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는 ‘라이브뉴스’의 뜻 깊은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축산업과 관련산업계의 중요한 현안이 있을 때마다 축산인의 입장에서서 대변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했으며,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와 축산업의 연관성을 누구보다 먼저 인식하고 축산정책에 대안을 제시하는 등 축산업 정보 전달자로서 노력해 온 점에 대해서 찬사를 보냅니다.FTA 개방화와 더불어 최근 구제역, 소해면상뇌증,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신종인플루엔자A(H1N1) 등 가축전염병이 국․내외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축산식품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나날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라이브뉴스’는 소비자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컨텐츠를 통한 축산전문지식의 방향키 역할을 너끈히 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우리원에서도 축산물HACCP 지정과 교육 등을 통해 농장에서 식탁까지 소비자의 식생활 안전을 보장하고 축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총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습니
축산업 발전 새로운 패러다임 창출 일조 축산업계 최초 인터넷 매체로서 라이브뉴스가 제공하고 있는 차별화된 양질의 컨텐츠는 축산인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소중한 정보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이용해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함으로써 축산업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해온 라이브뉴스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연초에 발생한 구제역으로 인해 낙농육우농가를 비롯한 많은 축산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었으며, 최근 EU를 비롯한 선대책없는 FTA협상으로 인해 불가피해진 수입축산물과의 경쟁, 국제 곡물 가격상승, 고품질 안전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요구 증대 등으로 올해도 우리 축산사업 여건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이에 모든 문제들이 생산기반의 존립과 관계된 사안인 만큼, 생산자의 강한 목소리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에 생산자의 입장이 십분 발휘될 수 있도록, 낙농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하여 우리 모두가 협회를 중심으로 결집하여야 합니다.다시금 라이브뉴스의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소명과 책임감을 가지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정론과 직필로 우리 농가들을 인도해 주는 등대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낙농육우인들의 힘찬 걸음에
생생한 한우농가 밀착형 기사로 독자들 큰사랑 받아 라이브뉴스 창간 4주년을 맞아 축하의 말씀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라이브뉴스는 그동안 공정한 보도와 생생한 한우농가의 밀착형 기사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특히 창간 이후 우리 축산업계 뉴스를 가장 발빠르게 전하는 온라인 뉴스로서 우리 한우산업의 발전을 위해 권익을 대변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한우농가의 동반자로서 오늘날 굳건하게 자리매김한 것을 치하드립니다.이제는 우리 축산업도 자유무역과 시장경쟁의 원리를 도입하는 원칙이 국제적인 규칙으로 새로워지고 이 규칙에 따라서 관세와 비관세장벽으로 유지되어 왔던 각국의 국경장벽들이 낮추어지면서 축산물의 국제간 시장접근의 폭은 커졌으며 교역도 확대되고 있습니다.또한 개별국가의 농업보호를 위한 국내보조와 수출보조정책이 감축되면서 농업질서는 시장경쟁의 틀 속으로 점차 밀려들어가고 있으며 무관세 교역을 지향하는 FTA협상마저 본격화되어 우리 축산업은 많은 위협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우리 한우인들도 기존의 시장을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시키면서 세계농어업질서에 발맞추어 시장개방 추세에 대응한 구조조정 및 경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