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디엠랩 주식회사의 뷰티 디바이스 ‘쿼드쎄라’가 연말 한정 ‘HOLIDAY LIMITED SET’를 공개하며 사전예약주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말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물하기 좋은 쿼드쎄라 홀리데이 리미티드 세트는 쿼드쎄라 V1 본품과 함께 포헤르츠 신상 앰플 3종과 포헤르츠 3D 마스크 젤 80g, 쿼드쎄라 폴더블 백으로 구성됐다. 쿼드쎄라 V1 본품은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춘 4중 교차 초음파(1MHz/ 3MHz/ 10MHz/ 17MHz)를 통해 피부 각질층부터 가장 깊은 근육층까지 피부 속 늙은 세포를 마사지해 피부 세포를 활성화한다. 단 하나의 기기로 4가지 모드(보습케어, 진정케어, 탄력·재생케어, 토탈케어)를 활용해 주파수별로 다른 효과를 전달하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 진정부터 탄력, 보습, 재생, 미백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따른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리미티드 세트로 구성된 포헤르츠 앰플 3종은 ▲히알라겐 부스터 앰플 ▲멜라리스 UV 컷 플 ▲멜라리스 에이징 컷 앰플로, 쿼드쎄라 본품과 함께 활용 시 시너지 효과는 극대화된다. 포헤르츠 3D 마스크 젤은 마스크 시트를 얹은 듯한 쫀쫀한 텍스처 젤이다. 해당 제품은 피부 속
여성의류 브랜드 시야쥬(SIYAZU)가 2024년 겨울을 맞아 배우 노정의와의 특별한 협업 'cozy collection '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따뜻함과 편안함을 중시하며,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겨울철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코지 컬렉션'의 제품들은 부드러운 색감과 질감을 특징으로 하며, 일상에서 쉽게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배우 노정의는 이번 화보에서 현대적이면서도 따뜻한 겨울 스타일을 완벽하게 표현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클래식한 헌팅 자켓 실루엣의 가볍고 포근한 덕다운 패딩 ▲캐시미어 혼방 소재의 따뜻한 터틀넥 ▲미니멀한 실루엣에 디테일을 더해 활용도를 높인 캐시미어 블렌드 발마칸 코트 등 겨울철에 필요한 에센셜 제품들을 소개하였으며 그 외에도 포근한 느낌의 소프트 골지 부츠컷 밴딩 팬츠, 와이드 슬랙스 등 시야쥬의 시그니처 팬츠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시야쥬는 ‘도시 여성의 사회적 역할을 지지한다.’ 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는 여러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3일에는 EQL 성수에서 ‘시야쥬 연말 위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브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
최근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금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금시세가 치솟으면서 주얼리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결혼예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뿐 아니라 프로포즈선물이나 기념일선물, 크리스마스선물, 졸업입학선물, 나만의선물을 찾는 이들 중에도 주얼리를 구매하려는 이들이 많다. 이런 가운데 백화점ᆞ코스트코 입점 주얼리 브랜드인 ‘바니찌(VANICH JEWELRY)’가 2024년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진열상품 전 품목을 최대 70% 할인하는 송년 감사 세일을 진행해 주목된다. 바니찌의 이번 송년 이벤트는 11월 28일부터 12월 30일까지 강남구 논현동 바니찌 본사 쇼룸에서 진행되며 반지, 목걸이, 귀걸이, 쌍지, 팔찌, 진주 제품 등 진열상품 총 1,200여점을 정상가 대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중 주얼리를 주문 제작하는 고객들에겐 30%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바니찌는 세일 기간 중 쇼룸에 방문하는 고객 전원에게 실버 주얼리를 무료로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쇼룸 방문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방문 전 예약은 바니찌 대표전화 또는 카카오톡 상담하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바니찌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1200여점에
떡볶이 프랜차이즈 브랜드 ‘떡의작품’이 고급 가래떡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품질과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으로 소자본 창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약 3000만 원대의 합리적인 창업 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는 이 브랜드는 창업 초기에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모델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떡의작품’의 핵심 경쟁력은 바로 떡의 품질이다. ‘떡의작품’에서 사용하는 가래떡은 단순한 재료가 아니라 브랜드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중요한 요소로, 고급 쌀가루를 물에 불려 최적의 온도에서 스팀으로 쪄내고 두 번의 믹싱 과정을 거쳐 쫀쫀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완성한다. 여기에 최적화된 스크류 압출 기술을 적용해 떡이 쉽게 굳지 않으며, 씹을 때마다 최상의 쫄깃함을 선사한다. 떡의 굵기도 세심하게 조정하여 소비자들이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특별한 찰기와 씹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떡볶이의 주재료인 가래떡은 맛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고려한 고품질 재료로 자리 잡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가래떡의 독보적인 품질 덕분에 신선한 재료와 건강한 음식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민 간식’ 떡볶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가치를 제공
티오더(대표 권성택)가 국내 30개 이상의 POS 시스템과 연동을 지원하며 테이블오더 업계 최다 POS 연동을 기록했다. 창업 초기부터 진행해온 POS사와의 연동 및 기술적 유연성은 티오더가 단기간에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었던 핵심 요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티오더는 자체 POS 시스템을 보유하지 않고 국내 다양한 POS사와 협력해 연동을 제공하는 전략을 택했다. 이를 통해 매장 사장님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POS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테이블오더를 들여 도입 초기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다양한 환경에 맞춘 POS 연동은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스템 변경으로 인한 사장님들의 혼란을 줄이고 있다. 티오더의 POS 연동화 전략은 테이블오더 서비스의 대중화를 이끄는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주문 누락 방지, 주문 속도 향상 등 매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서울시 관악구에서 고기집을 운영하는 식당 사장님은 “식당 운영 중에 테이블오더 도입을 고려했지만, 다른 업체들은 자사 POS를 사용해야 한다고 해서 부담이 컸다”면서 “티오더는 기존에 사용하던 POS와 바로 연동이 가능해 도입이 너무 편리
출금 주소를 잘못 입력하거나 네트워크 종류를 잘못 선택하는 등 가상자산 착오전송으로 인한 피해가 꾸준히 발생하며, 투자자 보호에 대한 목소리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착오전송의 경우 제도적 보호장치가 부재하고, 책임 소재가 명확하지 않아 여전히 사각지대 속에 존재한다. 은행 등 전통 금융기관은 송금 전 수취인 이름을 미리 확인할 수 있고, 각 은행의 중앙 서버를 통해 돈이 이체되기 때문에 착오송금된 계좌를 특정할 수 있다. 오입금이 발생하더라도 피해를 복구할 수 있는 수단이 있기에 복구할 수 있는 확률이 높은 편이다. 이와 달리, 블록체인에서의 가상자산 전송은 수취인을 미리 확인할 수 없고, ‘착오전송(오입금)’이 기록된 탈중앙 분산원장을 되돌리는 것이 기술적으로 어렵다. 거래소의 통제권이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가상자산 착오전송 시 영구히 복구가 불가능할 수 있는 리스크가 존재하며, 기술적으로 복구 가능한 케이스라도 복구 비용 및 보안상의 이슈로 복구가 불가능한 경우가 발생한다. 두나무의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는 다양한 유형의 착오전송 사례에 적극 대응해 투자자 피해 최소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지난 5년간 총 복구 요청 접수 건의 99.71
㈜위벨롭먼트의 브랜드 인쌩맥주가 신메뉴 출시 3개월 만에 3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정승민, 최혜성, 김태현 공동 대표가 이끄는 ㈜위벨롭먼트는 가맹점 매출 상승을 위해 올 가을 신메뉴로 ‘분모자 폭탄 지코닭’을 선보였다. '분모자 폭탄 지코닭'은 쫄깃한 식감의 분모자와 순살 닭고기, 매콤한 양념이 삼박자를 이루는 메뉴로, 자극적인 맛과 식감을 선호하는 MZ세대를 겨냥해 개발했다. 인쌩맥주 본사에서 마케팅 100%를 지원하여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 인쌩맥주가 젊은 층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며 ‘분모자 폭탄 지코닭’은 출시 3개월 만에 3만 개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 인쌩맥주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본사인 ㈜위벨롭먼트는 기존 가맹점의 매출 증대 및 내방객 상승 효과를 위해 주기적으로 메뉴 개발하여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인쌩맥주는 전통 한옥 인테리어의 따뜻함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모던한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한다. 여기에 48시간 저온 숙성으로 마지막 한 모금까지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살얼음 맥주’와 부담 없는 가격대의 다양한 안주 구성을 통해 소비자들의 내점 빈도를 높이고 있다.
테이블오더 기업 주식회사 티오더(대표 권성택)는 외식업 자영업자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전국 매장에 태블릿 메뉴판 계약 및 설치를 진행한 것으로 밝혔다. 해당 사업에 선정된 매장은 평균 370만 원 상당의 설치비를 지원받았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테이블오더를 비롯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매장에 도입하여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제도로, 올해 4월 신청자를 모집했다. 티오더는 소상공인과의 상생 경영을 실천하는 일환으로, 5년 연속 해당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은 티오더의 테이블오더 서비스 설치비의 최대 70%, 최대 500만 원 규모의 디지털 전환 혜택을 받았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혜택을 받은 한 외식업 사장님은 "평소 테이블오더 설치를 고려했지만 비용 부담이 컸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큰 도움이 됐다"며, "설치 기사님들의 친절한 서비스도 인상적이었으며 설치 후 손님들의 반응 또한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티오더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 선정된 매장에 대해서도 기존 설치 매장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티오더는 ▲태블릿 기기 ▲소프트웨어 ▲거치대 ▲설치비 ▲공유기
온라인 광고 실행사 임팩트뷰는 플레이스 마케팅의 가장 기본적인 작업인 최적화 작업을 보다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 최적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임팩트뷰 관계자는 "온라인이 활성화되면서 플레이스 최적화는 정말 중요한 작업이다"라고 발표했고 최적화 작업 외에도 리뷰, 인스타그램 등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광고 진행 상황 또한 각 분야 전문가를 배정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면 광고주와의 신뢰를 쌓는다고 발표했다. 앞으로도 여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을 어려워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지원을 전폭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리미엄 떡볶이 전문점 ‘떡밀밀’이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인근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리는 ‘제75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IN SETEC’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떡밀밀은 이른바 ‘밀밀세권’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최근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분식 창업 브랜드이다. 23년 창업 경험 노하우가 있는 김윤성 대표가 전 연령층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K-푸드인 떡볶이를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확장시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론칭했다. 떡밀밀의 경쟁력은 크게 세 가지이다. 첫째는 홀, 포장, 배달의 멀티 매출을 추구하는 메뉴와 인테리어 콘셉트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음식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가맹점주들에게도 더 많은 매출 기회를 제공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두 번째는 창업자들에게 지원 혜택을 제공하여 창업비용을 줄여주는 것이다. 현재 최대 5,000만원의 무이자 대출과 2,000만원의 현금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마지막 세 번째는 23년간 1000호점 이상을 성공적으로 개설한 본사의 프랜차이즈 경험이다. 이를 통해 가맹점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