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동물용의약품시장이 포화상태가 됨에 따라 국내 업체들이 생존하기 위해서 대외 수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수출을 위한 정보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동물의약연구회와 서울대BK21수의과학연구인력양성단은 4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동약업체, 학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물용의약품 국제 경쟁력 강화 및 수출 촉진 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장기은 대표이사(트리언 인터내셔날)는 중국 수출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 발표를 통해 중국 에 동약을 수출하는데 있어 주의할 점 등에 대해 설명했다. 장 대표는 사료첨가제 등록증은 유효기간 5년으로 갱신을 해야 하며 등록 서류 제출 시 제조업체 Head letter 이용하여 서류를 작성할 것과 각 Chapter 마지막 장에 담당자의 사인과 회사 명판 직인 찍는 것을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도훈 대표이사(인터맥스)는 중남미의 경우 축우 및 양계 제품이 주도적인 시장이며 대규모 농장의 직거래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완제품의 주 동물 임상시험 등의 현지시험이나 제품 신청 방법을 다르게 하거나 고급화된 포장, 시장에서 신뢰관계가 높은 파트너를 선정하여 꾸준한 a/s로 현지에서
(주)이지바이오시스템은 지난달 26일~28일간 지식경제부에서 주최하는 신성장동력 박람회 2009에 녹색기술산업의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전시 부스에 참가했다.신성장동력 박람회는 지식경제부, 농림수산식품부를 비롯한 12개 정부 관계부처에서 공동 주관해 녹색기술산업 등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이 되는 산업 분야들을 선정하여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축산전문회사인 (주)이지바이오시스템은 축산분뇨 처리 문제해결과 자연순환 농업을 실현하고자 2007년 5월에 경남 창녕에 국내 최초의 상업적 규모의 바이오가스 플랜트를 건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 바이오가스 플랜트는 고온 혐기 발효기술을 이용하여 하루에 12,000두의 양돈농장에서 발생되는 축산분뇨와 유기물을 합하여 100톤을 처리하고 있으며, 발효를 통하여 발생되는 바이오가스로 전기를 생산하여 한국전력에 판매를 하고 있다.또한 고온 혐기 발효기술로 생산된 소화액은 위생적이며 안전한 고품질의 액비로 사용되어 신재생에너지의 생산과 더불어 농업의 영속성을 가능케하는 친환경 녹색성장 해결책이 되고 있다.(주)이지바이오시스템의 박람회 참가를 통해 축산분뇨를 이용하여 신재생 에너지를 창출하는 축산업의 녹색성장 비전을 보여주면서 큰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동물의약연구회와 서울대 BK21 수의과학연구인력양성단은 다음달 4일 검역원에서 ‘동물용의약품 국제경쟁력 강화 및 수출촉진 방안’이란 주제로 춘계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동물용의약품의 중국 수출 전략과 실체(장기은 대표이사, 트리언인터내셔날) △남미에서의 동물용의약품 수출개척 사례(이도훈 대표이사, 인터맥스시스템) △동물용의약품의 베트남 수출 촉진 방안(강재구 팀장, 우진비앤지 해외사업본부) △동물용의약품 GMP 실사 대비 요령(백우현 원장, 한국PDA) △동물용의약품 화학제제의 안전성 유효성 심사요건 및 자료작성 방법(구현옥 연구관, 검역원 동물약품평가과) △동물용 생물학적제제 국가검정기준 개정에 따른 최신화된 품질관리(양동군 연구관, 검역원 동물약품평가과) △동물용의약품 재평가 사업의 추진 현황 및 계획(김명수 사무관, 검역원 동물약품관리과)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가금 티푸스 백신 런칭세미나에서 현재 많이 접종되고 있는 OO9R백신에 의해 산란계 농장에서 가금티푸스 병변이 발생한 사례가 발표돼 논란이 일고 있다.이번에 발표된 대로 OO9R 백신에 의해 가금티푸스 임상 증상이 발생됐다면 그동안 이 백신을 접종한 농가들에서 보이지 않게 가금티푸스 증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는 것이 되므로 양계농가들의 피해보상 청구까지 이뤄질 수 있는 상황이다.그동안 다국적기업에서 판매한 OO9R 백신의 경우 안정성이 입증된 것으로 알려져 왔으며 이와 균주가 같은 계통의 백신도 국내에서 생산 판매되고 있어 이들과의 연관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최근 티푸스 백신을 개발한 국내 백신제조업체에서는 자사의 티푸스 백신은 안정성이 아주 뛰어나며 6주령 이전에 접종을 해도 매우 안전하다고 설명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추후 동영상 자료와 함께 게재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세계 최초 이중 코팅방법으로 개발한 젖소 대사성질병 최소화 사료첨가제인 ‘보호콜린’을 21일 일본 3대 대기업인 ‘이토추상사’로 수출한다고 밝혔다.‘보호콜린’은 간 기능 개선에 매우 효과적인 영양성분인 ‘콜린’이 함유된 사료첨가제로써 산유량 증가, 체세포수 감소 등 젖소의 생산성 향상과 번식효율 개선의 효과가 있으나, 수용성으로 젖소가 섭취하면 반추위에서 대부분 분해되어 소장에서 흡수되는 비율이 매우 낮아 일반적인 방법으로 사료에 첨가하여 급여할 경우 효과를 거의 기대할 수 없었다.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농촌진흥청은 (주)누보B&T와 공동으로 반추위에서 분해되지 않고 소장에서 분해하여 흡수될 수 있도록 이중 코팅 기술을 적용하여 ‘보호콜린’을 개발했다.특히, 최근 젖소 개량 및 사양기술 발달로 두당 산유량이 증가함에 따라 분만 전후 및 최고 비유기 동안 대부분의 젖소는 간 기능이 현저하게 저하되어 대사성 질병 발생 증가 및 번식효율 감소 등 생산성이 감소하는 등 농가에서 소득 저하가 우려돼 간 기능을 회복시켜 줄 사료첨가제가 필요한 실정이다.이번에 수출하는 물량은 1차 현지 시험용으로 약 5톤(약 4,000만원, kg당 8,000원)
(주)고려비엔피(대표이사 송기연)는 18일 충남 예산 소재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테크노파크’에서 “바보와 푼수들의 추억만들기”란 주제로 “2009 홈커밍데이 및 체육대회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이 되는 성년의 해를 맞아 “스무살의 발자국, 20년사 책자”발간을 기념하고 옛 사우들에게 전달하는 기념식을 가져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바보와 푼수는 상호인 비(B) 엔(and) 피(P)에서 유래된 별명으로 “바보와 푼수처럼 동물약품업계 외길만을 고집스럽게 나아가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국내 동물용의약품 업체들이 중국에 동물용의약품을 수출하는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과 한국동물약품협회는 다음달 19일~23일(5일간) 중국 농업부 수의국과 수의감찰소 관계관, 동물약품 업체 관계자를 초청, ‘한·중 동물용의약품 산업의 교류 협력 강화 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중국 측 관계자는 정부 관계 기관(농림수산식품부, 검역원, 서울대학교) 방문과 함께 동물약품 제조 공장이 있는 신암농공단지(충남 예산)를 방문하는 일정도 포함되어 있다. 한편, 이번 중국 측 방문은 ’08 중국 국제축산박회 참가 당시 양국 정부 관계관의 협의에 따라 성사된 것이다.
(주)대성미생물연구소(대표이사 조항원)는 전국의 양계수의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월8일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대성 SR2 치큰백’ 런칭 세미나를 가졌다. ‘대성 SR2 치큰백’은 (주)대성미생물연구소와 (주)바이오포아, (주)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 및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이 장기간의 공동 연구를 거쳐 개발한 제품으로 새로운 특허 균주로 제조된 가금티푸스 생백신이다. (주)바이오포아 대표이사 조선희 박사와 김선중 연구소장은 기존 백신과 비교해 ‘대성 SR2 치큰백Ⓡ’은 잠재적 병원성과 접종 부작용이 없는 탁월한 안전성을 가지고 있으며 어린 일령에서도 강력한 면역형성을 특징으로 하는 방어력 높은 백신이라고 설명하여 참석한 양계수의사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주)대성미생물연구소 조항원 대표이사는“앞으로도 ‘대성 SR2 치큰백’과 같은 새로운 양계 백신의 개발, 공급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를 통해 국내의 양계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 동물약품(대표이사 군터 라인케)은 지난 7일 대전에서 ‘엔테리솔 일리아이티스 출시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중복 교수(건국대학교 수의학과), 스캇 버롭스(미국 네브라스카 양돈 사장), 제프리 후사 박사(미국 베링거인겔하임 테크니컬 매니저), 번드 그로쎄 리스너 박사(독일 베링거인겔하임 본사 테크니컬 매니저) 등 돼지 회장염 관련 국내외 권위자들과 함께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총 170여명의 농장주와 수의사들이 참여해, 엔테리솔? 일리아이티스의 국내 출시에 대한 큰 관심을 반증했다. 돼지 회장염은 급성 폐사와 만성 설사로 인해 경제적 손실을 입히는 장 관계 질환이다.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돼지 증식성 회장염 예방용 경구 투여 백신인 엔테리솔 일리아이티스는 1회 접종으로 최소 17주까지 방어력을 유지해, 국내 대부분의 양돈장에 만연해 있는 회장염에 의한 경제적 손실을 줄이는데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테리솔 일리아이티스는 4월부터 전국 베링거인겔하임 동물약품 대리점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중복 교수가 엔테리솔? 일리아이티스의 한국 필드 임상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모돈 550두 농장에서 진행한 임상 실험 결과, “
동물의 건강을 판매하는 (주)고려비엔피(대표이사 송기연)는 지난달 11~13일 태국 방콕 BITEC에서 개최된 VIV Asia 2009 전시회에 참가했다. (주)고려비엔피의 수출 주력제품군인 양계, 양돈, 애견 백신 뿐만 아니라 발포성 소독정제인 라이프가드-정, 세프티오퍼 주사제인 아반떼, 비타민 영양제인 바이탈코러스포르테 등이 여러 나라 바이어들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 받았다. (주)고려비엔피는 2004년 이래 VIV Asia를 포함한 국제규모의 축산박람회에 꾸준히 참여하여 해외바이어와 소비자들로부터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신뢰할 수 있는 회사”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고, 이를 통해 나름의 전시 마케팅 아이디어도 많이 쌓이고 있다. 2008년 아프리카시장 개척에 이어, 2009년도에는 중동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며, 남미, 러시아 및 동유럽 등 세계시장으로 활동무대를 넓히는 원년으로 삼아 새로운 수출거래처 발굴과 수출품목 및 물량이 더욱 증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