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18일 서울 동대문구청을 방문해 다문화 가정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하고, 동대문구 관내 거주 다문화 가정과 환담을 나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구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을 설명하였고, 김병원 회장은 “심적으로 위축될 수 있는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연극 공연이나 오케스트라 연주 등 지속적인 문화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찾게 하고 한국인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가게 하는 프로그램이 인상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는 다문화가정의 이민 여성들을 위한 요리교실을 매월 2~3회 개최하고 있으며, 다문화 자녀들이 직접 참여하는 연극단 ‘어울마당’, 오케스트라 공연단 ‘칸타빌레 인 동대문’ 등을 운영하고 있다.
농진청을 비롯한 소속 기관들이 연말을 맞아 외로움에 지친 어려운 이웃을 찾아 훈훈한 사랑나눔 릴레이를 실천하고 있다. 12일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 국립농업과학원은 전북 완주군 이서면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난방용 전기요와 연탄을 전달하는 등 연말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이진모 원장을 비롯한 직원 20여 명은 이서면 소재 가정 3곳과 이서면사무소에 연탄 1천 장과 전기요 등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이날 봉사에 참여한이진모 원장은 “앞으로 우리 국립농업과학원은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 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탤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도 지난달 30일, 연탄 1천 500장을 마련해 전북 완주군 이서면 지역민에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오는 19일 전주시 덕진구 진북면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과 함께 쌀·과일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국민들이 신뢰할수 있는 안전한 축산식품 생산을 위해'축산물의 잔류물질 안전관리'가 제작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는 살충제 계란 파동 등으로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른 축산식품의 잔류위해 안전사고를 예방·관리하기 위해 5일 ‘축산물의 잔류물질 안전관리 이렇게 해봅시다!’라는 제목의 홍보 리플릿 6만부를 제작하여 국내 가축방역, 축산물 위생관리기관 등 축산 관련업계 81개소에 배부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홍보 리플릿에는 잔류물질, 휴약기간, 용법·용량 및 잔류위반 예방법 등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잔류위반율의 주요 원인이 휴약기간 미준수임을 알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동물용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한 10대 수칙’을 수록하였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홍보 간행물 배부를 통해 축산농가들이 동물용의약품의 휴약기간 및 용법·용량을 철저히 지키도록 유도하고, 국민들에게 현재보다 더 신뢰받을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임경종)는 지난4일 포항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빠른 복구를 위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50만원을 포항시에 전달하였다. 임경종 본부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갑작스런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시민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라며, 조속한 피해복구를 통해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되돌아가길 간절히 기원한다.” 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는 포항 지진 피해와 함께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의 빠른 복구를 위해 그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성금을 기탁하면서 “이번 지진 피해로 고통을 받는 포항시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는 말과 함께 “하루 빨리 피해 복구가 이루어져서 활기찬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농협재단(이사장 김병원)은 2018년 농협장학관 입주생을 모집한다. 입주생 모집 인원은 총490명으로, 신청 자격은 농업인 또는 농업인 자녀 대학생으로 2018년 재학 중 또는 입학예정인 대학생이다. 신청 접수 기간은 재학생은 11월 17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2018년 신입생은 2018년 1월 22일부터 2월 2일까지이다. 가정형편·학업성적 등을 고려해 입주생을 선발하며,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입주 생활연차가 적은 지원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농협장학관은 지난 9월 개통한 경전철 북한산우이역에서 도보로 1분 이내 위치해 있으며, 생활실, 체력단련실, 컴퓨터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협재단 홈페이지(https://jaedan.nonghyup.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구비서류와 함께 농협장학관에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병원 농협재단 이사장은 “대학생들이 쾌적한 생활관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 농촌의 버팀목이 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봉균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17일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현장방역 강화를 위해 신설된 제주가축질병방역센터 및 김해가축질병방역센터의 개소식에 참석하였다. 박봉균 본부장은“이번 제주 및 김해 가축 질병방역센터의 추가 신설을 통해 전국 권역별로 10개의 가축질병방역센터를 운용하게 되었으며, 각 시·도·시험소 등 방역기관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현장중심의 신속한 초동대응 지원 및 사후 관리 강화를 통한 가축질병 추가 확산 방지 등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6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2017년도 신규직원 임용식을 개최하였다. 임용식은 추가 증원(방역직 42명) 인력 충원 계획에 따라 채용한 신규직원 38명(방역직 36명, 위생직 1명, 유통직 1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임경종 본부장은 임용식에서 축하의 인사말과 함께 “가축위생방역 최고기관의 일원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임하며, 본인의 전문역량을 향상시켜 악성가축전염병 예방 및 가축질병 청정화와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헌신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9월3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열린 혁신과제 발굴을 위해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제안사례의 범위는 우리나라 농업·농촌발전을 위한 혁신사례 중 농촌진흥청 소관 업무에 한정하며, 시민주도의 사회혁신분야와 정부주도의 정부혁신분야로 나누어 공모 접수한다.사회혁신 : 시민 주도로 다양한 주체간의 협력, 혁신적인 방법 및 절차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사회문제 해결(해결해야 할) 사례정부혁신 : 일자리 창출, 규제개혁, 사회적 약자배려, 첨단기술(ICT, AI 등) 활용, 정책과정에 시민참여, 민관 상생협력, 고객 생애주기별 맞춤 서비스 제공 활용 사례 등 참여방법은 국민생각함 홈페이지(http://idea.epeople.go.kr)에서 응모 할 수 있으며, 방문·우편·팩스 참여도 가능하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제안 5점을 선정·시상하며, 국민의 제안 참여 활성화를 위해 국민제안 참가자 20명을 추첨하여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채택된 국민제안은 국민과 공무원이 함께 과제를 국민중심·국민참여·국민편의 과제를 발전시킬 계획이다.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은 “정책·사업·서비스 전 과정에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하고
전국의 다문화부부 19쌍의 합동결혼식이 성대하게 치러졌다.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와 농협재단는 19일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안성팜랜드 종합행사장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전국의 다문화 가족 400여 명, 결혼이민여성들과 친정엄마 결연을 맺은 멘토 및후견인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