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은 생산자, 유통업자, 소비자 모두에게 축산물 유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6 한국의 축산물 유통’을 3일 발간했다. 2016 한국의 축산물 유통은 소, 돼지, 닭, 오리, 계란, 벌꿀, 우유 등 축산물 7대 품목에 대한 유통정보, 주요 축산정책, 외국의 축산현황 및 국가별 축산물등급제 현황, 식육정보 등의 내용을 수록하였다. 발간 책자는 정부 행정기관, 언론사, 학회, 학계, 축산관련 단체 등 200여 곳에 배부할 예정이다.이번에 발간한 책자와 기타 축산물 유통에 관한 정보는 축평원에서 운영 중인 축산유통정보종합포털(www.ekapepia.com) 축산정보를 통해 열람 가능하다. 백종호 축평원장은 “이 책이 국민과 축산 관계자들에게 축산물 유통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여 국내 축산 유통 선진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지역본부장 이기중, 이하 검역본부)에서는 여름방학기간 동안 청소년 봉사활동과 연계하여 동물·식물 국경검역 현장교육과 해외여행자를 대상으로 국경검역 홍보캠페인을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내 여객터미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국경검역 홍보캠페인’은 청소년들이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동물·식물 검역에 대해 생생한 교육을 받고 구제역·AI 및 식물병해충 유입방지를 위해 해외여행객들을 대상으로 불법 축산물과 식물 반입금지 등을 홍보하는 프로그램으로 검역본부에서는 매년 참가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에도 한 달간(7.17.~8.10.) 온라인신청(청소년자원봉사 포털사이트 ‘두볼’, http://dovol.youth.go.kr)을 통해 서울시, 경기도 고양ㆍ김포시 소재 중ㆍ고등학생 80명을 모집하고 4차(8.2, 8.3, 8.9, 8.10)에 걸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0여 년간 검역본부의 대표적인 국경검역 홍보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했으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국가 검역 홍보에 직접 참여한다는 자부심을 갖게 되어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홍보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은 동물ㆍ식물의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10일 국회 국회의장실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이 도농상생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금융상품 ‘행복이음패키지’ 가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정세균 의장은 이날 국회의장실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이대훈 상호금융대표이사 등과 함께 전 국민이 함께 하는 도농상생 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가입한 행복이음패키지 통장을 정종옥 조합장(전북 진안 부귀농협)으로부터 전달받았다. 정세균 의장은 “농업인에게 가뭄에 단비와 같은 도움을 주는 상품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을 지원하는 노력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복이음패키지는 농협이 판매금액에 비례해 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농업인 고객에게 추가우대금리를 포함한 최대 5.0% 내외의 적금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며, 지난달 출시 이후 전국적인 가입릴레이가 이어져 판매 2조원을 돌파했다. 농협은 현재 전국 지자체와 의회, 시도 교육청과 각종 단체 등으로 이어지고 있는 행복이음패키지 가입릴레이가 한층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며 보다 적극적인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김남수, 이하 한농대)은26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지역 내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졸업생 농산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전달 행사에는 김남수 총장과 교직원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대학 인근에 거주하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가정 2곳을 방문해 쌀과 잡곡 등 농산물 5종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전달 행사에 사용한 농산물 모두 한농대 졸업생들이 생산한 농산물이라 의미를 더했다. 김남수 총장은 “현재 우리 졸업생들이 농수산업에 종사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은 호국용사들의 애국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하다.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분들의 생활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오늘의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호국용사들의 애국정신에 보답하고, 이들의 영웅담을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청 최말단 산림공무원으로 시작해 제25대 산림청장을 역임한 조연환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이 퇴임 후 산촌에서 숲과 함께하는 삶을 시집으로 묶어냈다. ‘너, 이팝나무 같은 사람아’(인간과문학사 刊)는 조 이사장의 세 번째 시집으로 충남 금산에 내려가 자연과 함께 살고 있는 산촌 생활이 오롯이 묻어난다. 숲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어서인지 나무에 대한 사랑이 극진하다. 조 이사장은 “한그루의 나무이고 싶다.”며 “이팝나무처럼 지긋이 제때를 기다리는 지혜를 얻고 싶고, 화려하게 피고 지는 벚나무이고 싶고, 온갖 시련을 이겨내는 굴참나무이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문학평론가 유한근 교수는 서평을 통해 “그는 천생 시인이다. 그가 자연 그 자체인 것처럼 시가 그 자체인 시인이다. 자연인으로서의 삶이나 시인으로서의 삶을 보아도 그는 그 자체가 나무 같은 존재이며 자연 같은 존재이다”라고 평했다. 조 이사장은 산림청 국장 시절 공무원문예대전 대상으로 문단에 등단한 이후 활발한 문학활동을 펼치고 있다. 산림청장 시절에는 ‘산림문학회’를 만들어 문학을 통한 나무와 숲사랑 운동을 펼쳤다. 퇴임 후에는 생명의숲국민운동 상임공동대표, 천리포수목원장을 거쳐 한국산림아카데
23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외래 식물병해충의 유입과 확산을 방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식물병해충방제포럼’이 개최된다. 식물병해충 방제와 관련하여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최근 외래병해충 및 돌발병해충으로 인한 농업 및 산림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효과적인 대응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 이러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이완영의원, 더불어민주당 위성곤의원), 정부기관(산림청, 농촌진흥청, 농림축산검역본부) 및 학계(한국식물병리학회, 한국응용곤충학회)가 공동 개최하기로 하여 민·관·정이 지혜를 모아 대응방안을 도출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정부3.0 협업의 좋은 사례이다. 이번 포럼은 외래병해충 유입 및 확산방지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주제발표, 지정토론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박정규 한국응용곤충학회장, 정준용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장, 이승규 산림청 산림병해충연구과장, 최병렬 농림축산검역본부 위험관리과장, 박재홍 영남대학교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이용환 한국식물병리학회장, 박선우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산업과장, 이동현 농업회사법인 ㈜미실란 대표가 심도 있는 토론을 할 예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노동조합(위원장 박해진)은 연말연시를 맞아23일 세종시 아름동주민센터(동장 이광태)를 방문하여 농축산물 등 위문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된 위문품은 최근 소비위축 및 수입증가 등으로 인해 어려운 여건에 처해 있는 농가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우리 농축산물로 준비되었고,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위의 소외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돕기 위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노동조합 조합원 및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과 참여를 통해 마련되었다. 박해진 위원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따스한 온정을 함께 나누고 나눔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전 조합원들이 뜻을 모아 함께한 만큼 좋은 일에 사용되길 바란다”고 기부의 뜻을 전했다. 이번 위문품 전달식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심각단계)에 따라 참석인원을 최소화하였으며, 박해진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간부, 아름동주민센터 동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이대훈)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11월 22일 서울 중구‘남산원’을 찾아 아이들과 같이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1952년 설립된 남산원은 연고가 없는 아동이나 교육조건이 불우한 아동을 보호하고 육성하는 아동복지시설로 현재 총 56명의 원생들이 생활하고 있다. 이대훈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이날 직접 산타가 되어 아이들이 원하던 선물을 나눠주고 남산원에는 쌀, 계란, 과일 등 필요한 생활물품을 전달했다. 이 대표는“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맞이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남산원을 찾았다.”며,“작은 정성이지만 농협이 전하는 선물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상호금융은 매년 연말연시와 명절 때마다 이웃에 온정을 전하며,‘국민의 농협’에 걸맞은 따뜻한 사회공헌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임경종) 22일세종시 소재 ‘평안의 집’에서 독거노인 등 지역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봉사활동에 참여하였다. 임경종 본부장은 “비록 작은 손길이지만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을 통해 작은 온정과 사랑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및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봉사활동을 추진 할 것” 이라고 말했다.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허식)은 ‘더 헤아리는 서비스, CS 3.0’을 지난 9월 29일 선포하고 CS 3.0의 성공적 정착을 기원하기 위해 철인 3종 경기에 출전했다. 지난 23일 경남 통영에서 개최한 ‘2016년 통영국제 철인3종경기’(올림픽코스)에서 허식 대표이사와 상호금융투자금융부 김경제 차장, 김성필 과장 등 3명이 출전하여 완주하는 성과를 올렸다. 철인 3종 경기는 수영(1.5km), 자전거(40km), 마라톤(10km)코스로 허식 대표는 4시간 7분 만에 완주했다. 허식 대표는 “상호금융 CS 3.0 선포는 농협 고객과 국민에 대한 약속으로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고 말하고, 이를 다짐하는 의미로 철인3종 경기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허식 대표와 상호금융 직원 20여명은 지난 8월 27일 상호금융 업무시작 47주년을 기념해 서울 성곽둘레길 47km를 돌며 ‘농업인과 함께하는 국민의 농협’을 만들 것을 다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