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차바’로 인해 제주도와 남해안·동해안 지역 곳곳에 피해가 속출 한 가운데,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10월 6∼7일 양일간 제주 관내 태풍 피해농가를 찾아 농업인의 아픔을 함께했다. 농협은 수확기에 이른 농작물의 2차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임직원들 중심의 인력지원을 통해 발빠른 응급복구를 실시하고 피해농가를 위한 지원대책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농업인 피해 규모에 따라 ▲ 복구자금을 조합상호지원자금으로 우선 지원 ▲ 낙과 등 피해 농산물 판매 ▲ 태풍피해복구자금 신규대출 지원 ▲ 기존 대출고객 대상 특별 만기연장 및 이자 최대 12개월 납입 유예 ▲ 농작물 재해보험금 신속지급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협 중앙 및 지역본부, 피해지역 전 사무소는 비상근무 체제로 운영하여 피해농가 지원에 집중 할 것이며, 앞으로도 자연재해 발생시 범농협 차원에서 재해복구에 총력지원할 예정이다.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일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정동리 AI 가축 매몰지 현장을 찾아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축산전문기업 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가 2017년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응시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예정자와 졸업자로 상경계열, 축산·사료영양, 동물자원계열, 수산·양식, 해양자원계열, 수의학, 법학, 화학, 식품공학, 공과계열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를 폭넓게 채용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 확인과 입사지원은 우성사료 홈페이지 (http://www.woosungfeed.co.kr) <채용정보>코너에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입사지원서는 10월 3일까지 마감한다. 최종합격자는 연수 후 적성과 능력에 따라 우성사료를 비롯한 우성양행, 우성운수, 우성유통에 나누어 현업에 배치된다. 1968년 창업이래 현재까지 국내 배합사료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우성사료는 사료를 중심으로 운수, 동물 약품과 첨가제, 축산물 유통, TJB대전방송을 이끌며 사업다각화를 성공적으로 이루었고 베트남과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글로벌 축산경영도 실현하고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임경종,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추석명절을 앞둔12일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세종시 연동면에 위치한 노인 복지시설인 “평안의 집”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임경종 본부장은 “공공기관 임직원으로서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우리사회 인적·물적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생방역본부는 매년 설과 추석명절에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방문하여 위문 및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농축산연합회는 김재수 신임 농식품부 장관의 'SNS논란'사과 기자회견과 관련해 과오를 마음속 깊이 새겨, 농업정책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하며 8일 성명서를발표했다. 다음은 한국농축산연합회의 성명서 전문이다.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문제가 된 대해 공식 사과했다. 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기자실에서 "비록 장관으로 공식 취임 전이라 하더라도 정무직 장관으로서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국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앞으로 당면한 쌀 가격과 수급 안정, 농협법 개정,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시행에 따른 대책 등 농업현안 해결에 전력을 기울이겠다"며 "농업인과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새로운 농업정책을 추진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농축산현안 문제를 해결할 ‘정통 농정관료’의 업무역량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제는 본인이 공식적으로 국민 앞에 사과를 한 바 있으니 농축산업을 이끌어갈 일꾼으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할 것이다. 최근 국내 농축산업은 FTA, 청탁금지법, 농협법 개정, 기업의 축산업 진출 등 현안이 산적해 하루 빨리 정책 안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농림
농협(회장 김병원)은 8일 생리대 구입이 어려운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생리대 17만 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농협하나로유통은 지난 8월부터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생리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의 농협하나로마트에서 판매되는 생리대 매출액의 1.3% 상당액을 기금으로 조성하여 생리대를 기부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총 17만 개로, 건강가정지원센터(43개소)를 통해 한부모·조손가족 등 여성청소년 470여 명에게 전달된다. 여성청소년 1명 당 360개를 지원하는 것으로, 1명이 1년 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농협하나로유통 이상식 대표이사는 “우리의 미래인 여성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캠페인으로, 소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하나로유통은 여성가족부와 함께 12월 중 청소년쉼터, 방과 후 아카데미 등에 생리대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며, 총 50만 개(1억원 상당)의 생리대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허식)은 고객에게 유리한 조건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다양화한 ‘콕콕신용대출’ 상품을 31일 출시한다. ‘콕콕신용대출’은 대출기간과 한도산출방법, 상환방법을 다양화하고 고객이 유리한 방법으로 선택해 자금계획에 맞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개발한 신용대출 상품이다. 이 상품은 할부상환시 대출기간을 최대 5년까지 확대해 고객의 월 납입 부담을 완화했으며, 대출한도산출 방법을 내부신용평가방식, 소득평가방식 등 5가지로 다양화하여 고객으로부터 가장 적합한 방식을 선택하도록 했다. 또한, 대출금의 50%를 만기에 일시상환하고 나머지를 분할상환하는‘부분 상환’방식과 원금을 연 1회 납입해 매월 상환 부담을 줄인‘연 1회 원금상환’방식을 기존 상환방법에 추가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다. 상호금융여신부 김영훈 부장은“1년에 한번 주된 소득이 발생하는 농업인 등은 매월 원금상환이 어려워 원금을 연 1회 납입하는 방식을 도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콕콕신용대출’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최고 1억 5천만원까지 무보증신용대출로 지원하며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농·축협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허식)은 지난 5월 17일 출시한 ‘나의살던고향 종합통장’이 출시 100일째를 맞은 현재까지 꾸준한 판매를 보이며 전국적으로 고향사랑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나의살던고향종합통장'은 입출식, 적립식, 거치식 등 3가지 형태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12일에 판매 2조원을 달성하고, 22일에 가입좌수 20만좌를 돌파하는 등, 24일 현재까지 총 2조 4천억원(21만 2천좌)을 판매하였다. 이 상품은 예금평잔의 0.02%를 농협이 출연하고, 고객도 희망 시에 거치식 예금의 이자나 적립식예금의 적립금을 지정하는 고향 마을에 기부할 수 있는 상품이다. 적립식예금은 월 1천원부터 3만원까지 소액가입이 가능해 누구나 쉽게 고향사랑 실천이 가능하고 기탁 시에는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 농협은 가입만으로 나의 살던 고향마을에 활력을 줄 수 있는‘나의살던고향종합통장’상품과 함께 ‘농촌사랑 범국민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농촌사랑에 함께 하고자 하는 전국 시도지사와 교육감 등 지방자치단체장의 가입이 잇따르고 있다. 허식 대표이사는 “나의살던고향종합통장을 가입하는 것만으로도 농촌에 보탬을 줄 수 있어 많은 도시 고객들이 가입하고 있다”며,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원장 김진만, 이하 축산물인증원)은 8월 31일까지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축산물HACCP 포스터·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공모전의 주제는 ‘믿고 선택하는 안심 축산물∼∼ HACCP!!'으로 이 주제를 국민들에게 잘 설명하거나 적절하게 표현한 포스터, 사진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포스터 제작 방향의 예를 들면 ▲ 가족의 먹거리 안전 지킴이 HACCP과 함께 ▲ 장바구니에 HACCP 인증제품을 담아요 ▲ 프레시(fresh)하면 축산물HACCP! 등의 내용이 담긴 작품이면 된다.사진도 포스터와 같은 주제와 방향으로 제출하며, ‘HACCP 인증을 받은 먹거리는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안심 먹거리’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표현한 작품이면 된다. 출품 참여는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구성하면 된다. 출품기한은 8월 31일(수) 오후 6시까지로, 축산물인증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활용동의서를 다운로드해 포스터 또는 사진 작품과 함께 제출하면 되며, 공모전 작품 제출은 이메일로만 접수해야 한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 기준은 ▲주제 표현력 ▲아이디어의 참신성 ▲작품의 완성도 및 활용도 등이다. 접수 완료 후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와 함께 양돈농장에서 일하는 외국인근로자의 원활한 언어소통을 돕고 돼지를 잘 키울 수 있도록 양돈장관리 주요 사항들을 정리한 외국어판 양돈장관리 매뉴얼을 제작하여 보급한다.외국어판 양돈장관리 매뉴얼은 2014년도 5개국어로 보급한데 이어 외국인근로자 국적의 다양화 및 양돈농가의 추가 보급 요청을 반영하여 베트남, 몽골, 캄보디아, 태국, 네팔, 영어, 중국,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라오스 등 10개국어로 확대하여 총 6,500부가 제작·보급될 예정이다.국내 산업현장과 마찬가지로 양돈농장도 점차 다양한 국적의 많은 외국인근로자들이 종사하고 있으나 언어장벽으로 의사소통에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이에 본 매뉴얼은 양돈현장의 주요 업무를 이해하기 쉽게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어와 외국어를 동시에 표기하여 양돈농가와 외국인근로자가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외국인근로자방역관리지침과 표준근로계약서를 첨부하여 외국인근로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양돈농가에게는 방역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안병우 축산경영부장은“매뉴얼이 보급되면 외국인근로자의 현지 적응과 업무 이해를 돕고 양돈농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