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월15일자로 아래와 같이 인사을 단행하고 발령을 냈다.과장급 전보▲김원일재해보험정책과장▲배상두식품산업진흥과장▲최호종국가식품클러스터추진팀장▲이시혜과학기술정책과장▲하경희지역발전위원회파견▲박종민새만금개발청 전출
국장급 전보▲ 김경규 식품산업정책관▲ 이주명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서해동 가축질병상황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최세균)은 2월 15일자로 아래와 같이 인사를 단행하고 발령을 냈다.보직▲ 이상민 농업관측센터 모형·정책지원실장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제5대 사무국장 채용 공모를 실시했다.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현 사무국장의 임기가 오는 3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관련규정에 의거 후임 사무국장 채용을 위한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상근 별정직인 사무국장은 위원장 및 부위원장 보좌와 함께 사무국 실무관장 업무를 담당하며 대졸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축산분야와 관련하여 15년이상 업무경력이 있는 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연령제한은 없다.채용방법은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서류전형 합격자에 개별 통보) 3차 면접합격자에 한해 당 관리위원회에서 최종 임명 여부를 결정한후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서류접수는 오는 19일(금)부터 23일(화) 오후 6시 마감이며 방문접수는 근무시간 내, 이메일, 우편 접수시는 23일 도착분에 한한다.제출서류는 이력서(사진 2매, 연락가능 전화번호 기재) 1부, 자기소개서 1부,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1부, 경력증명서(해당업무 기재, 최근 6개월이내 발급) 1부, 기타 관련 근거자료(자격증 사본 등)이다.한편 5대 사무국장 임기는 3년으로 2016년 4월1일~2019년 3.31일까지 이며 연임이 가능하다.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우
국장급 전보▲김경규 식품산업정책관2016.2.21일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2월 1일 제3대 신임 농림축산검역본부장으로 서울대 수의학과 박봉균 교수가 임명되었다고 밝혔다.강원도 동해가 고향인 박봉균 본부장은 1957년생으로 서울대수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및 미국 아이오와주립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네소타주립대에서 돼지바이러스를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이번 인사는 ‘15년 2월 ’범정부 인사혁신 실천계획‘이 발표된 후 농식품부 최초 민간인 기관장 임용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농림축산검역본부 본부장 직위는 민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도입하여 공직의 전문성·개방성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경력개방형 직위”로서,△국가재난형 가축질병 및 식물 병해충 예찰관리 △FTA 대응 및 검역 강화 △농·축산물 수출확대 및 동물용의약품 품질경쟁력 제고 등을 주 업무로 하는 검역본부의 특성을 감안할 때 민간 전문성을 100% 이상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박 본부장은 2012 세계양돈수의사대회 총회(IPVS : International Pig Veterinary Society Congress)에 학술위원장과 부조직위원장으로 참여하여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 또한
경력개방형 직위 신규채용▲ 박봉균 농림축산검역본부장임기: 3년 (2016년 2월1일~2019년 1월 31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김병률 박사가 1월 29일 열린 학국식품유통학회 총회 및 동계학술발표대회에서 한국식품유통학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김병률 박사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미래정책연구실장, 농업관측센터장을 역임하고 현재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김 박사는 국회 입법지원위원, 농식품부 자체평가위원, 한국농수산대학 운영심의위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시장관리위원회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1948년 11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정부조직으로 신설된 이후 농림축산식품부 역사상 최초로 여성 고위공무원(국장급)이 탄생했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김정희(46세) 농촌정책과장이 2016년 2월 1일자로 고위공무원에 임명되었다고밝혔다.김 신임국장은 여성특유의 섬세함과 남성못지 않은 적극성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김 신임국장은 95년 행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래, 농식품부의 주요요직(총무과장, 농촌산업과장, 지역개발과장 등)을 역임하여, 농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업무기획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농식품부는 과거에도 역량있는 여성간부 육성을 확대하고 소수직렬에 힘을 실어주고자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1월 단행된 과장급 인사에서도 소수직렬(전산)이자 여성과장인 박경아 정보통계정책담당관을 부이사관(3급)으로 승진임용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최초 여성 지원장으로 권진선 서기관(4급)을 경남지원장에 임명한 바 있다.농식품부는 “여성의 공직사회 진출이 급증한 만큼, 공정한 경쟁을 통해 고위직에 오를 수 있다”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김 신임국장은 “앞으로 농정발전을 위해 더욱 봉사하고 많은 여성 공무원들에게
국장급 승진▲ 김정희 농림축산식품부(국방대학교 파견)국장급 전보▲ 권재한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3급승진▲ 이영식 운영지원과장과장급 전보▲ 강형석 농촌정책과장▲ 김민욱 농협경제지원팀장▲ 김상경 축산경영과장▲ 김종구 유통정책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