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은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성인 대상 교양강좌 프로그램인‘제1기 농업박물관대학’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농업박물관대학은 학계와 현장의 전문가들이 농경문화와 농업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고 체계적으로 들려주는 등 농업에 대한 지식과 교양을 쌓는 교육프로그램이다.3월 19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학기 중 농업관련 현장답사도 실시한다.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3월 10일까지 인터넷,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80명이고 농협고객과 조합원은 우대하며 참가비는 무료다.자세한 사항은 농업박물관 인터넷 홈페이지(www.agrimuseum.or.kr)에 소개돼 있으며 문의사항은 전화 02)2080-5729로 하면 된다.
농협문화복지재단(이사장 최원병)은 최우수농가와 농업발전, 농촌문화·복지증진에 기여한 박형순씨 등 개인 6명, 단체 3개를‘제3회 농협문화복지대상’수상자로 선정하고 4일중앙회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부문별 수상자는 ▲‘최우수농가’부문 대상에 박형순씨(53세, 전북 진안군 정천면), 우수상에 김석원씨(54세, 충남 논산시 강경읍)와 이재식씨(40세, 경북 영주시 부석면) ▲‘농업발전’부문에 하현태씨(53세, 경북 의성군 봉양면), 흙살림(대표: 이태근, 충북 괴산군 불정면) ▲‘농촌문화’부문은 고성오광대보존회(대표 이윤석, 경남 고성군 고성읍), 조정강씨(70세, 강원 평창군 용평면) ▲‘농촌복지’부문에 사랑나눔봉사단(대표 유덕기, 전북 정읍시 연지동), 이태군(65세, 경남마산시 진동면)씨 등 4개 부문에 개인 6명, 단체 3개이다.농협문화복지재단은 수상자 선정을 위해 08. 7월부터 3개월에 걸쳐 농업관련 학계, 사회단체장 등 14명의 심사위원들이 1, 2차 본심사위원회를 구성, 총 46건의 토의와 현지실사 등 엄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실시했다.‘농협문화복지대상’은 우리 농촌문화 계승과 효를 실천하는 우수 농가를 발굴하고 농업·
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가 23일 본사에서 공채 35기 신입사원의 정기교육 수료식을 가졌다.지난 해 11월 3일자로 입사한 이은찬(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졸업)씨를 포함한 8명은 4개월간의 정기교육과정을 마치고 임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그간의 교육내용과 앞으로의 포부를 발표함으로써 정기교육 과정을 모두 마쳤다.이들 신입사원들은 우성인이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교육을 비롯하여 축산회사의 전문적인 업무를 소화하기 위한 전문화 과정까지 우성사료의 연구농장에 입소하여 이론과 실무능력을 쌓았다. 우성사료는 축산현실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고객에게 전문화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인력 양성에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이들 공채 35기 신입사원들은 3월 2일자로 보직을 받고 영업을 비롯한 각 부문의 일선에서 활동하게 된다.
전국한우협회 남호경 회장이 지난 19일 한국축산경영학회(회장 신해식)로 부터 올해의 축산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신해식 회장은 “축산인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탁월한 지도력으로 축산업 발전에 기여가 크기에 남호경 회장에게 첫 번째 축산경영인 대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이수화 청장)은 국립축산과학원 동물바이오공학과 김태헌 박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의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의 2009년 판에 등재되었다고 밝혔다.김 박사는 1992년부터 국립축산과학원의 전신인 축산시험장에서 연구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60여편의 논문게재와 150여편의 논문발표, 여러건의 특허출원 및 등록한 바 있다. 특히 우수 종돈의 개량에 필요한 돼지 유전체 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수행하여 PNAS 등 해외 저명한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것이 국제적으로 인정되어 이번 인명사전에 등재된 것으로 파악된다. 그 외에 국내적으로는 한우와 젖소고기를 판별할 수 있는 기술을 2000년도에 개발하여 젖소고기의 한우고기로의 둔갑 판매되는 것을 막는데도 크게 기여한 바가 있다.현재는 농촌진흥청 동물바이오공학과 바이오장기연구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바이오장기 연구분야는 미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는 산업분야이다.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사람은 매년 급격하게 늘고 있지만 장기를 공여할 사람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이종간 장기이식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분야중의 하나이다. 따라서 김
지난 8일 중국 길림성 연변자치지구 축산관계자 9명(연변축산개발공사 부총경리 황병주)은 농협중앙회 축산연구원(원장 김용철)을 방문하여 초음파육질진단기술의 다양한 활용방안에 대한 교육과 향후 축산업 전반에 걸친 상호 기술교류 방안에 대하여 협의했다.이 자리에서 축산연구원 김용철 원장은 향후 상호간에 실질적으로 윈윈 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 창출을 위하여 노력할 것을 요청했고, 이에 연변축산개발공사 황병주 부총경리는 적극 동조할 뜻을 밝혔다. 대표적인 기술교류 항목으로서는 초음파육질진단, 수정란이식, 고급육 생산기술 및 사료자원 개발 등 이었으며, 보다 세부적인 내용은 실무과정을 통하여 협의키로 했다.또한 축산연구원 정재경 박사는 초음파육질진단기술의 다양한 활용방안에 대한 교육을 통하여 한우, 육우 및 돼지 등에 대한 부가가치 창출방안을 소개하면서, 한우 고급육에 대한 시식회를 통하여 우수성을 홍보하기도 했다.
한우유통감시단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한우협회 박선빈 차장이 관세청장상을 수상했다. 박선빈 차장은 협회에서 한우유통감시단을 편성, 운영하면서 농산물품질관리원 쇠고기 전문단속반, 서울시청, 관세청 등과 합동단속을 통해 유통업소, 음식점 등의 원산지 표시 홍보 및 계도활동을 통해 371건의 원산지 위반 단속을 달성하는 등 원산지 표시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박선빈 차장은 관세청의 원산지 부정유통 감시활동, 단속지침자료 제공 등 수입 식육의 원산지 허위표시 합동 단속에 적극 협조한 공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 됐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구랍 31일 HACCP 제도 정착을 위한 안내서 인 알기쉬운 HACCP 가이드 시리즈 제1편 “식육판매업 HACCP 적용매뉴얼”과 “눈으로 익히는 사료공장 HACCP 유효성검증”를 발간 배포했다.“식육판매업 HACCP 적용매뉴얼”은 축산물영업장 중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주로 소규모로 구성되어 있는 식육판매업소에서 저비용으로 쉽게 HACCP을 적용할 수 있도록 HACCP 제도, 민원처리절차, 식육판매업 선행요건프로그램 및 HACCP 계획 개발, 검증절차 등 업소의 HACCP과 관련된 모든 정보와 점검서식, 현장사진 등이 포함되어 있어 HACCP 적용 예정업소, 관련협회, 평가관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눈으로 익히는 사료공장 HACCP 유효성검증”은 배합사료공장에서 저비용으로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사료 HACCP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공장별 위해관리 우수․개선사례 등을 현장중심으로 구성하여 화보와 함께 상세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어 일선현장에서 손쉽게 적용 가능하고 공장간 벤치마킹 및 위해정보 공유체계 구축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검역원은 본 책자가 관련 업계 및 협회 등에서 널리 활용
축산물등급판정소(소장 이재용)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윤리경영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 구현을 위해 구랍 30일 노인생활시설인 ‘산돌 사랑의 집(군포시 금정동)’과 장애인 생활시설인 ‘양지의 집(군포시 당정동)’을 직접 방문했다.이날 1년 동안 직원들이 틈틈이 모은 성금 및 헌혈증, 사골(금천육가공 협찬), 과일 등을 함께 전달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은 나눔문화 정착을 위해 전부서가 참여하는 1과 1사랑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수원, 익산, 밀양, 부산, 제주 등 전국에 소재한 농촌진흥청 소속기관이 연말부터 설날까지 매주 휴일을 이용하여 전국의 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한다.경제위기로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시기에 농촌진흥청 직원들의 3,000여 만원의 성금과 위문품, 급식봉사, 목욕봉사, 보일러 수리 등의 봉사활동은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전국에서 크고 작은 행복바이러스를 만들어 내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인원만도 무려 1,325명에 이른다.농촌진흥청에서는 특수교육기관인 자혜학교 초ㆍ중ㆍ고등부 장애우들을 초청하여 우리농산물 애용 애니메이션과 농업과학관을 보여 주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주고, 장애우의 마음의 벽을 허물기 위한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져 서로가 한마음이 되었으며, 생활이 극히 어려운 공익요원에게는 복무해제 시 까지 급식지원을 약속하는 등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특히, 농진청 원예특작과학원에서는 사랑의 천사(1,004포기) 김장나누기 행사를 열어 직원과 직원가족 그리고 농업인단체가 직접 김장을 담가 인근지역 독거노인 및 결손가정과 사회복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