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농협이념중앙교육원에서 농·축협 조합장 들을 대상으로 7월 6일 부터 2박 3일간 '2016 조합장 성공경영 클리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조합장으로서 갖추어야 할 핵심 직무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본 과정은 1기 리더십 역량, 2기 마케팅 역량, 3기 재무관리 역량을 테마로 선정하여 실시될 예정이며, 이 교육과정은 김병원 회장이 일선 조합장들의 요청사항을 반영하여 개설한 공약 이행사항이기도 하다.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원장 최창수)은 “내외부 전문가에 의한 깊이 있는 역량 향상 교육을 통해 조합장의 경영능력 향상을 기대한다.” 며 “농업인들을 위해 헌신해 나갈 조합장으로서의 역할 및 책임의식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6 조합장 성공경영 클리닉'은 7월 22일 까지 3기에 걸쳐 각 기수별 100명씩 2박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이상욱)와 CJ푸드빌(대표이사 정문목)은 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국산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리 농산물 판로확대 및 농가상생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농협경제지주와 CJ푸드빌은 최근 수입 농산물의 범람 및 경기 침체로 소비부진이 심화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농업·농업인의 위기를 극복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산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확대 ▲외식사업 등에서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신상품 개발 및 확대 ▲양사 물류 인프라 및 판매채널을 활용한 사업 시너지 극대화 ▲ 상호 공동 관심사업 개발 및 교류증진 등 포괄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CJ푸드빌은 외식사업장에서 식재료로 사용 중인 수입 농산물 중 대체가 가능한 품목에 대해서는 점차 우리 농산물로 바꿔나갈 예정이다. 또한 농협은 CJ푸드빌에 국산 제철과일 연중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한편, 전처리 채소와 같은 부가가치 상품 공급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이상욱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적극적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7월 1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창립 제55주년 기념식 및 범농협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창립 제55주년 기념식에서는 농촌현장에서 묵묵히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최선을 다한 농업인과 협동조합 발전 유공자 등에 대한 정부 훈·포장과 회장표창이 이루어졌다.이어서 추진경과 보고와 앞으로 4년간 중점 추진할 사항을 담은 영상물 상영 등으로 진행된 비전 선포식에서는 농협이 추구할 비전으로“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발표하고, 농협 임직원의 사고와 행동기준으로서“깨어있는 농협인(農心), 활짝 웃는 농업인(現場), 함께하는 국민(共感)”등 3대 핵심가치를 제시하였다.새로운 농협 비전은 농협의 주인인 농업인 조합원의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으로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고, 나아가 지역사회와 국가경제 발전에 공헌하여 온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농협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핵심가치에는 ▲10만 임직원이 농심(農心)을 품고 협동조합 이념을 가슴 깊이 새겨 농업인과 고객을 위해 봉사하는 깨어있는 임직원 ▲낮은 자세로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는 열정과 의지를 가지고 농민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원장 김육곤)은 서울 강서농협(조합장 한명철)의 우수고객 8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28일 경기도 연천 새둥지마을에서 농업·농촌의 소중함과 우리농산물 애용 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우수고객들은 우리농업과 농촌의 가치에 대해 특강을 듣고, 감자 캐기와 쌈채 수확체험을 한 후 마을에서 생산한 농산물로 사과고추장 만들기, 깻잎김치 담그기 등의 체험을 통해 우리농산물의 소중함을 느꼈다.이번 현장체험교육에 참가한 강서농협 우수고객들은“공기 좋은 농촌에서 제철 농산물을 내 손으로 수확할 수 있어 기뻤으며,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업·농촌의 소중함과 농업인에 대한 고마움을 알게 해준 값진 경험이었다.”고 말했다.한편, 우수고객 대상 현장체험교육은 도시에서 생활하는 우수고객들이 농업·농촌을 좀 더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게 함으로써 지속적인 도농교류의 장(場)을 열고자 기획, 운영하고 있다.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탈퇴(준)조합원의 미환급 출자금과 배당금을 정당한 권리자가 찾아갈 수 있도록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집중적으로 “미환급 출자지분 및 배당금 찾아주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금번 농협이 추진하는 “미환급 출자지분 및 배당금 찾아주기 운동”은 조합원의 탈퇴·사망·연락 두절 등으로 환급되지 않고 잠자고 있는 미환급 지분과 배당금을 돌려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탈퇴(준)조합원의 권익보호를 위해 마련되었다.전국 농·축협은 인터넷 홈페이지 및 사무실에 안내문 게시, 환급대상자에 대한 안내문 발송·안내전화 실시, 환급금 전담창구 운용 등을 통하여 미환급 출자지분과 배당금을 정당한 권리자가 찾아 갈 수 있도록 집중 추진하게 된다.한편, 농협은 ‘15년 9월부터 피상속인의 조합원 출자정보를 상속인이 인터넷으로 조회하여 정상적인 상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상호금융 기관 중 최초로 개발 도입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농협중앙회 회원종합지원부 조소행 부장은“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조합원으로서 보유 하였던 지분과 배당금을 돌려드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미환급 출자금 등을 받기 위해서는 당초 (준)조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와 (사)한국토마토대표조직(회장 최계조 )은 토마토 성출하기를 맞아 6월23일부터 11일간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350여개소에서 토마토 소비촉진을 위한 특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특판행사는 소비감소 및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지 농가를 지원하고,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를 줄여 토마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NH카드 사용시 일반토마토 4kg, 대추방울토마토 2kg를 각 6,000원 내외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토마토는 미국 타임지에서도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된 바 있는 건강식품이다. 특히, 토마토를 요리하여 익혀 먹으면 항산화 작용을 하는 리코펜 성분이 더욱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사)한국토마토대표조직 최계조(부산 대저농협 조합장)회장은“토마토 수급안정을 위해 추진되는 금차 특판행사를 통해 칼로리가 낮고 건강에 좋은 우리 토마토가 더욱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농협과 (사)한국토마토대표조직은 토마토 소비촉진 행사를 기념하여 23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토마토 요리만들기 및 시식회 행사를 진행했다.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조합감사위원회(위원장 채원봉)는23일 전북 진안농협(조합장 김문종)에서 농업인과 조합원들이 일상생활에서 부딪칠 수 있는 법률문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한 '농협 이동법률상담센터'를 운영하였다.농협은 이동법률상담을 2011년에 처음 시작한 이래 올해 6년째실시하고 있으며, 법률서비스를 받기 힘든 농촌지역의 농·축협을직접 방문하여 실시함으로써 농업인과 조합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이번 농협 이동법률상담센터는 요즘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보이스피싱, 다문화가족들이 궁금해 하는 국적취득, 개명, 혼인등 실질적으로 관내 농업인과 조합원에게 도움이 되는 강의와 개별상담을 통해 맞춤식 법률서비스를 제공했다.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채원봉 위원장은 “이동법률상담센터운영을 통해 농업인에게 폭넓은 법률서비스 제공은 물론 농·축협사업추진 관련 법률컨설팅과 각종 제도개선 요청사항 상담 등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며 “농업인과 조합원들에게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농협(본부장 최옥)은 21일 강동농협 친환경농업체험교육장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서울관내 학생 2,700명이 참여할 수 있는 농촌 체험학습비 3,8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울 둔촌초등학교 학생 80여명이 참석해 감자캐기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농촌 체험학습은 학생들의 올바른 식생활 유도하고, 제철 농산물이 음식이 되어가는 과정을 배우는 농촌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 최옥 본부장은 “농촌 체험학습을 통해 도심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이 올바른 식생활과 농업·농촌의 가치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 최원병 前회장의 퇴직위로금 지급과 관련해 퇴직위로금 환수와 농협중앙회의 지역농협과 자회사에 대한 노사관계 지배개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여론이 거세다.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이하 사무금융노조)은 16일 지역농협 및 자회사 노사관계 개입, 파탄내는 농협중앙회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사무금융노조는 기자회견에서“‘조선업 부실 여신 사태’ ‘각종 임직원 비리’ 등에서 자유롭지 못한 최원병 前회장에게 최근 농협중앙회는 이사회를 열어 퇴직위로금 명목으로 5억3천만원을 지급했다”고 지적하고 전직회장에게 부실경영과 비리의혹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고, 오히려 엄청난 돈까지 퍼줬다고 꼬집었다.그러나 “농협중앙회는 前회장에게는 퇴직위로금 5억 3천만원을 지급하면서, 지역농협 노동자들에게는 임금피크제를 강요하고, 자회사의 배후에서 노동자들을 저성과자라는 이유만으로 징계하는 등 상식 밖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최근, 농협중앙회는 지역농협에 대해서 노동자의 임금을 삭감하고, 사직을 유도하는 방식의 임금피크제 도입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낸것은 물론 NH투자증권에 대해서는 희망퇴직을 거부했다는 이유만으로 퇴직 거부자들을 프런티어지점에 배치하고, 이들에 대
5월 20일 입법 예고된 농협법 개정안에 대한 일선 조합장과 농민 조합원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농협 조합장 모임 대표단은 16일 오후 1시 20분 국회 정론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법개정 전에 농협의 개혁방향에 대한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쳐야 하며 농협 개혁을 위한 특위나 소위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현권 국회의원은 입법 예고된 농협법 개정안에 대한 농민 조합원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며 폭 넓은 의견 수렴을 하고 농협개혁을 위한 특위나 소위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농협조합장모임 대표단 공동기자회견문 전문농식품부 농협법 개정 입법예고안(5.20)에 대한 우리의 입장지난 5월20일(금)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였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에 대해 3개 조합장 모임 대표단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히고자 한다. 첫째, 이번 농협법 개정 입법예고안은 중앙회장과 회원조합의 권한은 약화시키고, 정부의 개입을 더욱 노골화하였다. 입법예고안에서 농식품부는 중앙회장이 위임 전결토록 한 업무를 사업전담대표 고유 업무로 한다는 구실로 중앙회장을 이사회에서 호선하겠다고 하였다. 이는 농협중앙회장을 조합장 직선제 또는 조합원 총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