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어린이용 동물보호 애니메이션 ‘샛별이의 견생역전’을 제작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동물보호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샛별이의 견생역전’은 학대받고 버림받은 개의 이야기를 통해서 동물을 아프게 하거나 버리는 것에 대해 어린이들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새롭게 바뀐 동물보호법에 따라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 공중위생상 지켜야 할 사항을 알려주는 내용도 담고 있다. 검역원은 이번 ‘샛별이의 견생역전’ 제작 시 교육부 관계자, 초등교사 등으로 구성된 애니메이션 제작 자문위원의 감수를 받는 등 내용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하여 노력했다.‘샛별이의 견생역전’은 어린이용 동물보호 교육 자료로 활용되어 동물도 고통을 느끼는 생명체라는 인식을 심어주게 됨으로써 어린이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동물보호 애니메이션은 초등학교, 지자체, 동물보호단체 등에 제공되며, 누구나 쉽게 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국립수의과학검역원 홈페이지(www.nvrqs.go.kr) ‘동물보호’란을 통해 일반에게도 제공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축산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이를 기록·정리해 후손들에게 제주목축 문화유산을 전승시키고 새로운 축산문화 창출을 위해 730년간 제주 축산을 재조명한 ‘제주축산사’를 발간했다.‘제주축산사’는 제주대학교 아열대농업생명과학연구소에 의뢰해 제주축산사 편찬위원장인 강태숙 제주대 명예교수를 비롯 11명의 편찬위원과 농촌진흥청 난지농업연구소, 생산자 단체, 전·현직 공무원 등 29명이 참여해 집필했다.전체 6편으로 구성돼 있는 ‘제주축산사’는 △가축의 정의와 축산업의 발달과정 △탐라국~일제강점기까지의 제주축산 역사와 단계별 발달 과정 △광복 이후 오늘날까지의 축산행정과 축산기술 연구와 지도 등 △축산관련 기술 및 사업 △축산관련 단체 동향 △개방화시대 축산과 21세기 축산업의 과제와 전망 등을 다루고 있다.
농림부는 농어업인에 대한 국민연금보험료 월 지원기준소득금액을 작년 52만원에서 올해 62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지원 예산도 작년 761억원에서 884억원으로 증액 편성하여 농어민 27만3천명이 국민연금보험료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연금보험료 지원은 보험가입자의 월 소득이 기준소득금액 미만인 경우에는 월 보험료의 50%를 일률적으로 지원하고, 그 이상인 경우에는 월 최대 지원한도인 27,900원을 정액으로 지원한다. 올해 월 기준소득금액을 상향조정함으로써 기준소득금액 이하 대상자가 작년(2만9천명)보다 144% 증가한 7만1천명으로 전체 지원대상자의 24%에 이르며 연금보험료 지원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국민연금(지역)에 가입하고 농어업인이어야 한다. 농림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련 예산을 확대하고 기준소득금액을 상향 조정하여 농어업인의 국민연금가입 확대 및 농어촌 활력 증진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임상규 농림부 장관은 31일 태안군을 방문, 유조선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2천만원을 전달하고 기름유출 현장을 둘러봤다.농림부는 또한 기름 유출사고가 난 다음날부터 지금까지 차관을 비롯한 농림부 직원들이 지금까지 기름제거 작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기도 하다.
(사)한국양돈연구회 전남지부는 지난 1월 25일(금) 나주 소재 사무실에서 창립식을 가졌다. 전남지부는 김창섭(선민농장 대표) 지부장과 임원진을 포함한 회원 2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협중앙회는 축산물안전시스템 확보를 위해 축산물판매장에서 꼭 알아야 하는 축산물에 대한 기초 지식과 법률내용을 알기 쉽게 요약 정리한 축산물판매장 안전가이드 북을 3천부 제작해 계통조합 및 계통판매장에 배포했다.국내축산업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축산물안전성에 대해 수입축산물과 차별화 할 수 있는 안전시스템 확보가 필요하며 고객과의 접점에 있는 판매원의 지식의 제고가 필요하다.이번 축산물판매장 안전가이드 배부로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국내산 축산물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축산과학원(원장 이상진)은 지난 12월에 개정한 한국사양표준(한우, 젖소, 돼지, 가금)과 농가에서 쉽게 사료급여량을 계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축산과학원 홈페이지(www.nias.go.kr)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가축사양표준은 변화하는 가축의 생산특성과 사료자원 및 사육환경에 맞는 과학적, 경제적 사양관리를 위하여 적정 영양소 요구량의 제시 등 국가단위의 가축사양관리지침서이다. 축산 선진국인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극히 제한된 국가에서만 발간이 되는 책자로 축산연구의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로 여겨진다.축산과학원은 2002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한우, 젖소, 돼지, 가금 등 4축종에 대한 한국사양표준을 제정하여 발간한 바 있다. 이번에 출판된 한국사양표준 개정판 4권은 2002년 첫 발간 시 누락되었던 부분을 추가, 보완한 것으로서 지난 5년간 축산과학원 등 국내 학계의 연구결과와 관련된 학계, 업계, 단체의 연구 자료와 문헌을 수집하여 각축종별 개정위원회에서 한국의 가축사양관리 여건에 맞도록 검토하여 축산인 모두가 쉽게 이해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작성되었다. 또한 정보화 시대에 맞추어 일부 축종은 농가에서 쉽게 사료급여량을 계산할 수 있는 프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광우병 없는 청정한국’ 이라는 주제로 ‘제1회 국경검역 홍보 통합 공모전’을 개최해 캐릭터부문 대상을 포함한 우수상 이상 수상작 16점을 선정,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해외가축전염병의 유입방지를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국경검역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지난해 11월 1일부터 구랍 10일까지 40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해 내부·외부전문가의 심사결과 김수용씨의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공모전 출품작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캐릭터분야 최우수상 1, 우수상 4, 단체상 1, 포스터분야 최우수상 1, 우수상 4, UCC 분야 최우수상 1, 우수상 2, 패션디자인분야 우수상 1, 기타 입선작 48점을 각각 선정했다.이번 국경검역 홍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수용씨의 작품은 검역탐지견인 비글을 ‘건강한 축산물지킴이, 보안관 키퍼’라는 주제로 국경검역 활동을 캐릭터화 시킨 작품으로 작품의 독창성·기획의도, 디자인, 향후 활용도 부분에서 우수하다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국경검역 홍보공모전의 수상작은 구랍 31일부터 검역원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검
천안연암대학(학장 정광수)이 전문대학으로서는 처음으로 축산학과 학사학위 전공심화 과정을 개설하고 학생 모집에 들어갔다. 2008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교육과정은 현업에서 축산(양계)을 직접 운영하는 농가중 축산학을 전공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년간 60학점을 이수하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축산세미나, 현장사례연구, 벤치마킹, 전공심화연습, 친환경축산물 생산 등 전공과목을 통해 3, 4학년 동안 축산전공 분야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축산학과 입학정원은 60명이며, 수업은 주말에 이루어지므로 직장생활이나 현업을 하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1월 25일 마감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041-580-1157(학과사무실)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youam.ac.kr)를 참고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원장 이상진)은 조사료 생산과 이용 기술을 DVD로 제작해 추가 보급했다. 그 동안 목초 및 사료작물의 재배 및 이용 방법에 대한 여러 가지 다양하고 복잡한 조사료생산 신기술들에 대하여 농가나 지도기관에서 직접 시청하게 하여 정확하고 단시간 내에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영상교재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번에 제작된 DVD교재는 작물의 퇴비 살포장면에서부터 수확 후 사일리지로 조제하기까지의 과정을 약 10분 분량의 영상으로 담았다. 축산과학원에서는 이미 옥수수 및 수단그라스류의 재배방법(03년), 유채, 초지조성 및 관리방법(‘04년), 호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05년), 총체벼, 귀리(‘06년), 화본과 목초의 생육특성(’07년)등 14편을 제작하여 보급한 바 있다. 축산과학원 친환경조사료생산팀의 정의수 팀장은 “이번 DVD교재를 영농교육 시 활용한다면 축산농가에서 조사료 생산의 신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축산농가의 작물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두과 목초의 생육특성 소개 등 다양한 영상교재를 개발하여 보급하겠다”고 밝혔다.필요한 경우 농촌진흥청 정책홍보담당관실에 공 CD를 가져가면 무료로 복사 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