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 위원장 하태식)는 서울 서대문에 위치한 청정원 요리공방에서 지난 한달여간 진행한 ‘2018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8기를 맞이한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은 지난 2014년부터 한돈 명예홍보대사 나우쿠킹 이난우 대표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평소 칼과 불을 이용해 요리를 하기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에게 요리의 기회를 제공하며, 시각장애인들로 하여금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하고, 나아가 행복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한 요리교실이다. 지난달 17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한돈 된장구이, ▲한돈 떡갈비, ▲한돈 제육덮밥 등 각 회차별로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했다. 또한, 요리교실에서 배운 요리법을 직접 가정에서 실습해 볼 수 있도록 시각장애인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점자 요리책을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유석종 강사가 ‘시각장애인 안내법’과 같은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그간 자원봉사자로 함께한 배우 남보라 씨가 명예 요리강사로 나서 시각장애인 참가자
우리돼지 한돈을 저렴한 가격에 먹는법!카카오톡에서 한돈을 구매하거나 지인들에게 절반 가격에 선물할 수 있는 기획전이 운영중이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 위원장 하태식)이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한돈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8일부터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한돈 6개의 브랜드사(강원산돈, 도드람한돈, 돈마루, 포크밸리, 치악산금돈, 태흥한돈)가 참여해 삼겹살, 목살, 항정살, 등갈비 등을 시중가보다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카카오톡에서 간편하게 제품을 구입해 지인들에게 실시간으로 선물하는 서비스로, ‘한돈 할인 기획전’ 배너를 클릭하면 간편하게 모바일로 우리돼지 한돈의 다양한 패키지를 저렴하게 구매하거나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카카오톡과의 제휴를 통해 마트나 정육점 등에서 한돈을 구매하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우리돼지 한돈을 구입하고,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모바일에 익숙한 2030 젊은 소비자들이 더 쉽고 저렴하게 한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더불어 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 위원장 하태식)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시 관악구 낙성대공원에서 열리는 ‘가족, 이웃과 함께하는 제1회 관악 도시농업축제’에 참가, 한돈 할인행사를 갖는다. 한돈자조금은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이번트와 함께 실시되는 이번 할인행사에서 삼겹살 12,500원(500g 기준),목살 11,500원(500g 기준), 앞다리살은 9,000원(500g)으로 각각 할인 판매한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축제에서도 한돈 할인 판매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한돈을 즐길 수 있게 행사에 참여했다.”며, “더 많은 소비자가 부담 없이 한돈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한돈자조금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돈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을 통해 다양한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한돈 구이용 기획 상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앞다리살 500g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카카오톡 제휴를 통해 오는 28일부터 한돈 40% 할인 기획전도 진행된다.
도드람(조합장 이영규)이 유소년 배구 발전기금으로 5,000만원을 후원한다. 23일 도드람은 ‘2018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여자부 러시아전이 열리는 수원실내체육관을 찾아 이영규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과 오한남 대한민국배구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시작 전 대한민국배구협회와 유소년 배구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영규 도드람 조합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미래의 대한민국 배구를 이끌어갈 유소년들의 꿈을 응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드람은 국내 배구 발전은 물론 배구 인재 양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대한민국배구협회에 등록된 초등학교 배구선수 유니폼을 제작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한편, 도드람은 지난 1월 대한민국배구협회와 국가대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하고 도쿄올림픽까지 3년간 총 3억원을 후원하는 등 대한민국 배구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부 지정 종축등록기관(돼지)으로 농식품부의 법적 조건을 충족하고 1년간의 현장점검과 시범운용을 거쳐 지난 4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혈통등록 업무를 실시하고 있는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가 자문기관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종돈개량 체계 마련에 본격 나섰다. 지난 17일 대한한돈협회는 서울 서초동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정P&C연구소(대표 정영철)와 종축등록(돼지) 업무 자문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P&C연구소는 한돈협회의 ‘종축등록(돼지)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자문 및 개량사업에 협조하게 된다.이날 협약식에서 하태식 회장은 “외국과 달리 그간 국내 종돈개량은 종돈장(GGP) 중심의 개량목표 설정으로 일반 양돈장(PS)의 성적이 반영되지 않아 개량속도가 부진했던 것이 현실이었다며, 국내 한돈농가를 대표하는 한돈협회가 등록기관으로 지정됨으로써, 외국과 같이 실제 PS농장 성적 중심의 국내 종돈개량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고 의의를 밝혔다. 또한 이와 더불어 하 회장은 “이번 종축등록기관(돼지) 운용과 함께 한돈협회가 운용하는 한돈팜스(전국 한돈 전산 프로그램) 활용하여 공급된 종돈의 발현성적을 종돈장에 제공하는 등 서비
한돈자조금이 한돈 매출 회복을 위해전국 한돈인증점과의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9일간 저지방부위 추가 증정 등 소비자 할인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는 최근 한돈의 부진한 판매를 회복하고, 한돈인증점 활용을 증대하기 위해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전국 980여개소한돈인증점을 대상으로 소비자 할인행사 및 저지방부위 추가 증정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육점과 음식점으로 각각 나누어 운영되는데, 한돈인증 식육점에서는 삼겹살 1kg 이상 구매 시, 앞다리살·뒷다리살 등의 저지방 부위를 300g 추가 증정한다. 또한 한돈인증 음식점에서는 한돈 메뉴 주문 시 1인분 당 2,000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2만원 이상 메뉴는 4,000원을 할인한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한돈인증점은 한돈만을 판매하는 음식점과 식육점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하기 때문에 소비자에게는 믿고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인증점에는 자부심 고취와 영업활성화, 생산자에게는 한돈산업 경쟁력을 증진시키는 생산자, 판매자, 소비자 모두를 위한 공익사업”이라며, “이번 프로모션은 한돈인증점 소비 활성화를 위한 자조금의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리는 ‘소비가 나눔이 되고, 나눔이 기쁨이 되는 마켓, [소.나.기]마켓에 참가한다. 저소득 가정 지원을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 한돈자조금은 한돈 할인행사를 통해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저소득층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이번[소.나.기]마켓에는 한돈자조금과 함께서울경기양돈농협, 무지개영농조합법인과 함께 삼겹살, 목살 등 한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삼겹살과 목살은 1,780원(100g 기준)에 판매하며, 앞다리살은 980원(100g)으로 각각 할인해 판매한다. 또 한돈자조금은 행사를 기념해 23일과 24일, 양일간 선착순 100명에 한해 한돈 삼겹살을 50% 이상 할인된 1,000원(100g 기준)에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한돈자조금은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도 마련한다.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한돈 시식회, 한돈 푸드트럭 ‘도니카’, 한도니 모자 만들기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해 운영한다. 하태식 위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돈 소비를 보다 확대하고, 소비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이번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이영규)이 지난 19일 고양 다이노스와 함께 고양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도드람한돈의 날-도드람 와구와구 고기파티’를 진행했다. ‘도드람 와구와구 고기파티’는 2015년부터 도드람과 고양 다이노스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무제한 돼지고기 파티로, 스포츠 경기 전후에 가족이나 친구 등 지인들과 경기장 주변에서 함께 음식을 즐기는 ‘테일게이트 파티(Tailgate Party)’ 컨셉으로 진행된다.이날 도드람은 고양 다이노스 홈경기를 찾은 팬들 중 고양 다이노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사전 신청한 선착순 5팀(1팀 당 7인 이내, 약 35명)에게 경기 시작 전 도드람한돈 삼겹살을 무제한으로 제공했다. 도드람 관계자는 “야구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삼겹살을 후원하게 됐다”며 “야구 팬들이 도드람한돈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여느 때보다 힘차게 경기를 응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도드람은 오는 6월 9일에도 고양 다이노스 홈경기를 기념하며 고기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대학축제 기간을 맞아젊은세대의 입맛을 사로 잡기위해 대학축제 현장속으로 한돈알리기 프로젝트가 진행, 대학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는 2030 젊은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각 대학축제 현장을 찾아 젊은세대와 호흡하며한돈 페스티벌 벌이는 등적극적인 한돈 프로모션에 나섰다. 지난 16일 광운대를 시작으로 명지대(17일), 서울시립대(18일), 홍익대(18일), 서강대(19일), 고려대(21일), 한양대(23일) 등 총 7개 대학교 축제현장에서 진행되는 한돈 페스티벌은 푸드트럭 ‘도니카’를 활용한 한돈 철판삼겹살 시식행사, 룰렛 게임, 한돈 부위 맞추기 퀴즈 이벤트 등 젊은세대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16일 진행된 광운대학교 축제현장에서는 ‘자취생 한돈 레시피 요리대회’를 개최, 주변의 도움없이도 간편하게 즐길수 있는 다양한 한돈 레시피가 공개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한돈자조금은 대학 축제 외에도 젊은층 대상으로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를 운영, 대학생 중심의 본격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한돈 대학생 서포터즈는 온
한돈자조금은 전세계 돈육 구매율이 향상되고, 주요 수출국의 돼지고기 비선호 부위 진출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산 돼지고기 한돈의 부위별 균형 수급 및 해외시장에서의 우리돼지에 대한 확고한 아이덴티티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는 한돈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 조사 단계로 지난 해 12월부터 약 5개월 간 ‘한돈 수출시장 조사 및 수출 활성화 전략 컨설팅’>사업을 추진, 14일 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최종 발표회를 개최했다. 우선 첫 단계로 아세안 국가 및 러시아, 일본 등 16개국을 대상으로 한돈 수출 타깃 시장 조사를 통해 홍콩을 최우선 수출 타깃국으로 선정하고 홍콩의 타깃시장 선정 및 제품?가격?마케팅 전략 수립 등 본격적인 수출 준비에 돌입했다. 홍콩시장은 소비자 및 수입업자의 70%가 한국산 돼지고기를 ‘구매하겠다’고 답할 정도로 한돈에 대한 관심이 높은 국가다. 특히 물류 수송 및 육류 수입 규제 등이 아세안 국가들 중 가장 용이해 한돈 수출에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이다. 또한 홍콩의 제품, 시장, 소비자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한돈의 구체적인 타깃 시장을 조사한 결과, 고가 제품 위주의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