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범농협(중앙회·금융지주·경제지주 및 관련 계열사 등) 임직원 전국 농촌일손돕기를 적극 실시하고 있다.이번 일손돕기는 범농협 중앙본부노조(위원장 고주영)소속 임직원 150명이 함께 참여하여23일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일대에서 사과수확 작업을 지원하였다.일손돕기에 참여한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 “앞으로도 농협은 농업인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어디든 찾아가 도움을 드리는데 앞장서겠다며, 일손부족에 시달리는 농촌에 활력을 더하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 이기수)는 원유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오는 19일 무이자자금 400억원을 전국 16개 낙농관련 조합을 통해 긴급투입한다. 이번 자금은 젖소도태장려금으로 지원되며 국내 착유중인 젖소 총 208천두의 1.8%인 3,800두를 도태할 수 있는 규모다.특히, 이번 결정은 생산자 스스로가 원유 생산량 감축에 자율적으로 나섰다는점에서 낙농업계에서는 크게 환영하고 있다.올 상반기 원유생산량은 일 평균 6,133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0.6%가 줄어든 상태이나, 원유수급 균형이 이뤄졌던 2013년도에 비해서는 5.0%가증가한 수치이다. 이로 인해 분유재고가 증가하여 6월말 기준 21,314톤으로 2013년 6월 8,712톤의 재고량에 비해 약 3배에 이르고 있다.이번 농협에서 추진하는 도태사업은 착유소 중 원유생산의 절정기에 있는30개월령 이상 62개월령 이하 젖소를 50% 이상 의무적으로 포함토록하여 실질적 원유감산을 위한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농협중앙회 이기수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낙농업계 모두가 나서서 출구가 없어 보이는 낙농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두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원유 수급안정 노력에 낙농농가 조합원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정식, 이하‘농신보’)은 15일 강석률 농협중앙회 상무 및 전국 보증센터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생명 변산수련원에서 보증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농신보는 이날 ▲3/4분기 경영성과 분석 ▲우수사무소 시상 ▲4/4분기 주요 추진과제 ▲보증지원 활성화방안 등 사업추진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난해 시행한 바 있는 창업지원 강화, 기술투자 우대 등의 보증제도 개선으로 현재까지 약 6천5백억원 이상의 신규보증 창출효과를 거두었고, 올해에도 예비농어업인을 보증대상자에 포함하는 것을 비롯하여 원양어업 경영자금과 원양어선 현대화자금에 대한 보증한도를 확대(30억~50억)했으며, 민간미곡종합처리사업자에 대한 보증료율 인하와 보증한도 확대(법인 50억) 등이 시행됨에 따라 제도개선 사항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행정기관 및 금융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농신보 보증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다짐했다. 강석률 농협중앙회 농신보 담당 상무는“급변하는 대내외 농어업 환경속에서 농어업인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농신보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의견을 반영한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통해 맞춤형 보증지원시스템 구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는 지역농업 발전에 뛰어난 공적을 남긴 시·군 지자체장 10명을 선정하여 15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농협 임직원과 농업인,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지역농업발전 선도인像 시상식을 가졌다.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은 지역농업·농촌발전과 농업인의 문화·복지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헌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업적을 기리고자 농협이 2003년부터 매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으며, 수상 지자체에는 각 5백만원씩 시군발전기금이 지원된다.농협중앙회는 지난 5월부터 지역본부와 시군농정지원단이 추천한 자치단체장의 농업정책 추진현황 및 성과를 평가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수상자를 확정하였다.올해는 공재광 평택시장, 김규선 연천군수, 최명희 강릉시장, 김영만 옥천군수, 오시덕 공주시장, 황숙주 순창군수, 안병호 함평군수, 곽용환 고령군수, 윤상기 하동군수, 김병립 제주시장 등 10명의 시장·군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시상식에서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산적한 많은 현안에도 우리 농업·농촌에 보내주신 지자체장의 전폭적인 지원과 애정에 감사를 드리고, 농협도 각 농촌 지역의 농업과 연계한 먹거리·볼거리
농협중앙회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는 14일 지역농협 조합장 9명과 남해화학·동부팜한농 등 국내 농자재회사 대표 6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자재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농가 생산비 절감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 자리에서 농협은 영농자재 구매업무의 공정성·투명성을 높이고, 농자재회사는 공정거래를 준수하여 농가 경영비 절감에 노력하는데 의견을 모았다.또한, 농자재회사와 농협은 좋은 품질의 영농자재 공급에 상호 최선을 다하고, 농협은 농자재회사의 공급 등 거래와 관련하여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농협중앙회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는“국내 농자재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농가의 소득이 증대하여 우리 농업인의 영농의지를 고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하면서“농가 소득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영비를 절감하는데 농협과 농자재 회사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강조하였다.한편, 농협은 2017년까지 전국 3개 권역(안성, 군위, 장성)에 자재유통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좋은 품질의 저렴한 영농자재를 구매하여 공급함으로써 약 10%의 농가 경영비 절감효과를 거양하고자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미래전략부(부장 김연학)는13일과15일 이틀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77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 에서 노숙자 300명을 대상으로 점심 무료 급식소 봉사활동을 실시한다.이틀 동안 농협중앙회 미래전략부 부서원 36명이 점심시간을 쪼개어 무료 급식소 봉사 활동을 하며 쌀 100kg도 기부하게 된다.따스한 채움터 강현 선임팀장은 “일손이 많이 필요한 점심시간에 농협중앙회 미래전략부 직원이 이틀에 걸쳐 배식 및 설거지를 도와주어서 너무 감사 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김연학 농협중앙회 미래전략부장은 “상반기 농촌지역 봉사활동에 이어 하반기에는 도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준비하였으며, 앞으로도 농촌과 도시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농협(회장 최원병) 임직원들은 13일 최근 이상기후변화 및 강수량 부족 등 가을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서산 및 보령 지역을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위로했다.한창 수확기로 바빠야 할 가을철에 계속되는 마른장마로 인해 무·배추 생육 부진 및 밭작물 수확량의 감소, 벼잎마름 현상 등 농작물 피해로 농업인들의 근심이 가득한 상황이다.특히 농업용수와 생활용수가 부족한 충남 서부권지역은 보령 및 서산 등 8개 시군에서 제한급수에 들어가는 등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날 현장을 방문한 김정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메말라가는 대지로 인한 농업·농촌 가뭄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극복 및 농심을 살피고자 한걸음에 달려왔다”며, “피해지역의 가뭄 조기 극복과 정상적인 영농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복구장비 지원과 인력지원 등 피해극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이 지역 가뭄극복을 위해 14백만원 상당의 구호장비(양수기 및 송수호스) 및 식수를 전달하였다.한편, 농협은 가뭄 피해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국 농협 계통사무소 단위 정부?지자체와 협력하여 가뭄피해 지속발생(우려) 지역에 대한 복구장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허식)은 장기간 거래가 없이 잠자고 있는 예금을 고객에게 찾아주기 위해 이달 5일부터 11월 30일까지‘휴면예금 찾아주기 운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휴면예금 찾아주기 운동’은 고객이 예금한 이후 장기간 거래가 없이 찾아가지 않는 계좌를 찾아 고객에게 안내하고 환급해주는 운동으로 고객만족과 권익보호 실천의 일환으로 전개된다. 환급대상 예금은 입출식예금의 경우 최종거래일이 2010년 12월 31일 이전, 정기 예·적금의 경우 만기일이 2014년 12월 31일 이전인 예금이며, 장기간 거래가 없어 소멸된 계좌 예금도 포함된다. 농협은 대상고객에게 안내문 등을 통해 환급을 안내하고 휴면예금 환급 전담 창구를 운영해 고객의 편의를 돕는다. 고객이 환급 대상자 여부를 농협 인터넷뱅킹 또는 영업점 문의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다. 또한, 잔액이 10만원 이하이면서 별도 지급제한이 없는 장기무거래 계좌는 인터넷뱅킹을 통한 간편 해지도 가능하다. 허식 농협상호금융 대표는“지난해에도 ‘휴면예금 찾아주기 운동’으로 44만여 계좌 1,569억원의 소중한 고객 예금을 찾아드린바 있다”며,“앞으로도 고객 만족과 권익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가는
농협중앙회는 지난 9월 24일 서울 중구 통일로 농협중앙회 신관 대회의실에서 '광복 이후 농협의 변화와 향후 과제' 라는 주제로 '2015년 제2회 미래농협포럼'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개회사에서 채원봉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은 “농협은 1961년 협동조합의 씨앗을 뿌리고 농촌 근대화의 역군으로서 경제발전에 앞장섰으며, 녹색혁명을 비롯한 비약적인 농업발전을 선도해 왔지만, 농업·농촌의 대내외적인 시대적 환경변화로 농협 역시 변화가 필요하였고, 따라서 미래농협의 모습을 모색해 보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포럼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이번 포럼의 좌장으로는 노재선 교수(서울대), 발표자 박성재 교수(순천대), 한국농업경제학회장 김동환 교수(안양대), 한국식품유통학회 부회장 권승구 교수(동국대), 한국협동조합연구소 김기태 소장, 한국협동조합학회장 김두년 교수(중원대), 농촌경제연구원 황의식 박사, 농협경제지주 농경사업본부 김창수 상무가 참석하여 향후 농협 발전 방향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으며, 관심 있는 농협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제2회를 맞이하는 미래농협포럼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전문가 네트워크 기반을 잘 활용하여, 농업·농촌.·농협 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 허식)은 지난 8월 27일 출시한 '조합원· 준조합원우대통장'이 출시 20영업일 만에 판매 1조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조합원·준조합원우대통장'은 농협에 대해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조합원과 준조합원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출시 이후 줄곧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예금·적금 및 입출식 통장으로 구성된 이 상품은 조합원·준조합원 의 가입기간, 경제사업 이용실적 등 거래 특성에 따라 금리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농·축협 조합원 및 준조합원 고객은 누구나 전국 농·축협 영업점을 통해 '조합원·준조합원우대통장'에 가입할 수 있으며, 특히 10월 말까지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자전거, 홍삼선물세트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허식 농협상호금융 대표는 “10월부터 계좌이동제가 본격 실시됨에 따라 농·축협의 가족인 조합원·준조합원이 농협을 더욱 애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