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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항·무역항 국경검역 실태 일제점검

농식품부, 구제역·AI 등 국내 유입 방지 활동 강화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서규용)는 추석연휴를 대비하여 17일부터 25일까지 검역검사본부와 합동으로 6개 점검반을 구성, 17개 주요 국제공항과 무역항에서의 국경검역 실태를 일제 점검한다.

농식품부는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국민들의 해외여행 뿐만 아니라 중국의 중추절 및 국경절 연휴 등으로 해외여행객의 국내방문 역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방지하고 아울러, 축산관계자의 방역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해외여행 후 입국시 소독 및 방역교육, 여행자 휴대품 검색활동 등 국경검역 실태 전반에 대해 점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중국, 러시아 등에서 구제역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중국, 홍콩 등 아시아 국가 뿐 아니라 멕시코 등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가 발생함에 따라 이들 발생국가로부터 가축전염병이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국경검역 특별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구제역, HPAI 등 가축전염병 유입방지를 위하여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특히 축산업 종사자의 경우 가축질병 발생국가 여행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여행하는 경우 축산농장을 방문하거나 육류 등 축산물을 반입하지 않고 출입국시 공·항만 소재 동물검역기관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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