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경북 포항에 이어 강원 양구군 양구읍 월명리 소재 한우 10두 사육농가에서 침흘림과 사료섭취 저하, 입 안에 상처 등의 증상을 보여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이 농장은 강원 춘천 발생농장에서 북동쪽 27.5km 떨어져 있으며 정밀 검사결과는 내일 오전 중에 나올 계정이다. |
31일 경북 포항에 이어 강원 양구군 양구읍 월명리 소재 한우 10두 사육농가에서 침흘림과 사료섭취 저하, 입 안에 상처 등의 증상을 보여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이 농장은 강원 춘천 발생농장에서 북동쪽 27.5km 떨어져 있으며 정밀 검사결과는 내일 오전 중에 나올 계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