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젖소나 한우 사육농가에서 번식기록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기록이 가능한 ‘전광판식 번식관리 시스템’의 개발을 보고했다.대부분 농가에서는 달력 등에 기록해 자료의 보존에 문제점이 많았다. 이번에 개발한 전광판식 번식관리 시스템은 우사의 벽에 설치하도록 제…
농촌진흥청은 젖소 건강검진 프로그램 ‘무병장소’를 개발해 온라인으로 국립축산과학원 홈페이지에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무병장소’란 ‘질병없이 오래사는 소’라는 뜻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으로 정기적인 혈액검사를 통해 건강한 축군을 유지해 오랜기간 질병 없이 양질의 우유를 생산하는 젖소를…
농촌진흥청은 2011년도 하반기부터 시행예정인 사료첨가용 항생제 사용금지에 따른 대응기술로 미생물 활용 기술을 양돈농가에 제시했다.최근 청정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가축의 사육과정에서 사용되고 있는 항생제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대두되면서, 항생제 사용의…
농촌진흥청은 품질이 우수하고 안전한 한우고기를 생산하고 유통단계까지 관리하는 마케팅 시스템을 개발해 브랜드 경영체에 보급함으로써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경쟁력 있는 한우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브랜드 경영체는 경주지역의 500개로 구성된 회원농가와 가공장 및 직영판…
농촌진흥청은 새끼돼지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 어미돼지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사료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갓 태어난 새끼돼지는 모유로부터 철분을 공급받는 것이 충분하지 않아 외부로부터 공급받아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생후 3일과 10일령에 2회 주사를 통해 철분을 공급받고 있다.새끼돼지는…
농촌진흥청은 서울대(김희발 교수)와 공동 연구를 통해 돼지의 등지방 두께를 조절하는 3개의 유전자가 사람의 복부 비만도에도 공통적으로 관여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이는 향후 사람 비만 질환 연구에도 중요한 정보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농촌진흥청은 2002년부터 돼지 집단 분…
농촌진흥청은 중산간지 휴경논에서 다년생 목초 이용기술을 개발해 한번 조성으로 여러 해 안정적으로 친환경 조사료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확립했다고 밝혔다. 중산간지 휴경논은 전체 지형이 경사지이기 때문에 배수가 양호해 생산성이 높고, 계단식 논이 대부분을 차지해 기계화 작업이 용이하여 논의…
농촌진흥청은 우리나라 초지 조성에 알맞은 톨 페스큐 신품종 ‘푸르미’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톨 페스큐는 환경적응성이 우수해 우리나라와 같이 여름이 무더운 기후에서 초지를 만들어 장기간 영속적으로 이용하기에 가장 알맞은 목초이다.그러나 톨 페스큐는 사료가치가 낮고 거칠어 가축이 먹기 싫…
돼지태반을 어미돼지의 사료로 활용할 경우 어미돼지의 유질이 개선돼 새끼돼지의 면역력이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국내 양돈농가에서 새끼돼지를 생산한 후 버려지고 있는 태반을 가공·처리해 어미돼지 사료로 활용한 결과, 새끼돼지의 체중 증가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퇴비의 수분조절제로 사용되는 톱밥 중 유해물질이 들어 있어 사용이 금지된 폐목재 톱밥을 신속히 가려낼 수 있는 길이 열렸다.농촌진흥청은 톱밥에 들어있는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함량을 신속하게 분석해 퇴비 원료로 사용 가능한 톱밥인지 아닌지 여부를 구별할 수 있는 분석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