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어린 염소가 많이 생산되는 봄철 환절기를 맞아 흑염소 사양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이른 봄 환절기의 사양관리는 한해 농장소득을 좌우할 정도로 매우 중요하므로, 특히 질병에 약한 어린염소 관리에 주력하고 축사환기와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환절기에는 낮과 밤의 온도차가 심하므로 갓 태어난 새끼들은 야간에 보온시설이 필요하다. 낮에는 외부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축사 내 유해가스가 발생해 눈병, 호흡기질병 등을 일으켜 생산성에 나쁜 영향을 미치므로 환기에 신경써야 한다.특히 봄철에는 잦은 황사 발생과 병원균의 증식이 우려되는 시기이므로 축사 내·외부를 정기적으로 소독해 차단방역에 힘써야 한다. 또한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의 피해가 없도록 사전 점검토록 한다.겨우내 얼어있던 방목지에 풀과 나뭇잎들이 돋아나므로 방목준비를 해야 한다. 경사가 심한 방목지나 축대시설 등을 점검해 붕괴 위험을 사전 예방하고, 훼손된 목책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방목은 풀이 15㎝ 이상 자랐을 때 실시하며 첫째 날은 1~2시간 정도 운동 삼아 가볍게 방목을 시키고, 그 후 차츰 방목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너무 어린염소의 방목은 설사, 호흡기질병 발생으로 폐사
농림수산식품부는 10일 충남 서산시 부석면 창리 야산 및 인근 천수만 해안가에서 구조된 야생조류 수리부엉이에 대한 AI 정밀검사 결과 2수에서 고병원성 AI(H5N1형)가 검출되었다고 밝혔다.금번 검사는 지난 11월 26일과 29일에 주민의 신고로 충남야생동물 구조센테에서 보관(폐사체) 중인 야생조류에 대한 검사에 의해 검출됐다.농식품부는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야산 및 천수만 주변에 대하여 긴급 소독 및 야생조류의 구조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km이내를 관리지역으로 설정하여 가금 사육농가에 대한 차단방역을 실시토록 했다.특히 야생조류를 구조한 관련자에 대해 11월 26일 이후 14일 이상 이동제한 조치 및 가금농장 방문 등 감수성 개체와 접촉 여부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아울러 야생동물 구조시 사용하던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의 이동차량·도구 등에 대한 소독을 실시했다.농식품부는 앞으로도 야생조류 뿐만 아니라 가금농가에 대한 검사 강화 등을 통하여 ‘08년 이후부터 유지하고 있는 AI 청정국 지위(가금농장 비 발생)를 지켜 나가기로 했다.
최근 소자본으로 쉽게 시작이 가능하고 상대적으로 다른 축종에 비해 사육이 쉬울 뿐만 아니라 웰빙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는 흑염소가 귀농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농촌진흥청(가축유전자원시험장 최순호 연구관)은 흑염소에 대한 농산부산물의 사료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주요 농산부산물의 효율적인 이용방안 등 5가지 주제로 13일 전북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전국흑염소전업농협회(회장 강춘성)와 공동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심포지엄 행사에는 전국에서 흑염소 전업농가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부대행사로 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우량 흑염소 전시 및 흑염소 축사시설 개선에 필요한 축산기자재를 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회장 이용구)에서 전시도 함께 있었다. 건국대 곽완섭 교수는 ‘농산부산물 사료자원화 이용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농산부산물의 사료자원화는 고급축산물 생산과 사료비 절감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효과가 있으며, 이를 위해 지역특유의 값싼 부산물사료 및 부산물의 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해서 지자체가 재정적인 지원과 기술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의 이왕식 연구사는 ‘주요 농산부산물의 사료가치와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농산
퓨리나 말사료 오모렌(대표 이보균) 은 16일 전국 상영되는 영화 그랑프리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그랑프리 공식 후원은 생활 속의 경마, 승마를 장려하여, 대중이 경마를 친근하게 대하여, 선진 경마 마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퓨리나 말사료 오모렌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지난 2006년에도 각설탕을 후원하여 문화를 접목시킨 마케팅으로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번 촬영 기간 동안 영화에 출연하는 마필, 말사료, 관련 제품 등을 공급하며, 최상의 말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후원을 하였다. 영화 그랑프리 사고로 말을 잃고 좌절에 빠진 기수 서주희(김태희 분)가 새로운 경주마 탐라와 자신을 이해해주는 단 한 사람 이우석(양동근 분)과 함께 여기수 최초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이다. 미녀 배우 김태희의 기수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모렌 담당 김양희 부장은 “110년 전통의 말사료 오모렌이 그랑프리와 같은 경마를 소재로 한 작품에 후원을 맡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경마 대중화를 위해 브랜드 이미지에 적합한 문화예술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 덧붙였다. 퓨리나 말사료 오모렌은 이번 영화 그랑프리의 공식 후원사로서 경마
농촌진흥청(청장 민승규)은 2009년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한국형 승용마 육성사업을 추진, 올해 1세대 첫 망아지를 생산한 결과 아름다운 털색과 체형을 갖춘 망아지가 태어나 그 결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승마산업 선진국들은 마장마술용, 재활승마용, 지구력 경기용 등 여러 승용마 품종을 육성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승용마 품종을 보유하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한국형 승용마 육성사업은 우리나라 마필 자원인 ‘제주산마’를 이용해 2009~2013년까지 5년 동안 승용마 육성을 위한 기초축군 조성, 털색 고정, 승용능력 평가 및 선발, 혈통 등록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형 승용마 육성사업은 2009년 첫 교배를 시작으로 2010년에 48두의 망아지를 생산한 결과, 46두(96%)의 망아지에서 기대했던 흑색 또는 흑백얼루기의 털색을 가진 망아지가 태어났다.특히, 흑백얼루기의 털색이 아름다운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태어났을 당시 체형(체고 91cm, 체중 39kg)은 제주마와 더러브렛 품종의 중간 정도로 나타났다.또한 한국형 승용마의 혈통관리를 위해 이미 승용마 육성 기초 축군에 대해 한국마사회 말등록원에 등록을 완
농촌진흥청장(청장 김재수)은 15일 국립축산과학원(경기 수원)에서 국내 흑염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국형 흑염소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조성을 위하여 흑염소전업농협회, 대학교수, 등 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 흑염소개량 방향설정 협의회를 개최했다.흑염소 사육규모가 전업화 추세로 산업화 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능력개량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능력개량을 위해 대부분 농가가 외래종과의 교잡으로 생산성은 좋아졌으나, 품종으로 고정되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농가에서 농장단위로 수컷을 교체하여 종모축으로 이용하고 있으나 우량종축 확보가 어렵고 선발된 종모축을 장기간 이용함으로써 근친도가 높아져 생산성이 떨어지고 있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면서 농가들의 흑염소 집단을 개량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추어져 있지 않는 것이 개량의 걸림돌로 제기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 전남대 이지웅 교수는 흑염소 개량방향은 외래종을 갖고 해서는 않되며 재래종에 대한 계통을 수집하여 유전적 다양성을 검정하고 조성하여야 하며 흑염소협회에서는 지역별로 관리할 수 있는 농장 검정체계를 마련해야한다고 하였다.그리고 영남대 김종주 교수는 흑염소가 외래종과 교잡화가 심한 편이지만 재래종을 구분할 수
농림수산식품부는 양봉산업을 녹색성장 생명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생산자단체, 농협,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으로 구성된 대책반 논의를 통해 「양봉산업 육성 종합대책」을 마련하였다. 농식품부는 ①생산성 향상, ②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 ③제도 개선, ④교육시스템 개선 등에 정책역량을 집중하여 국내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생산량 증대, 고부가가치 제품개발 등을 통해 ’15년까지 양봉산업 규모를 7천억 원 수준으로 확대시켜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꿀벌이 자연생태계에 미치는 공익적 가치를 고려하여 전 세계적으로 사라지고 있는 꿀벌의 개체 수 확대 등을 위해 생산자단체 등과 공동으로 꿀벌 살리기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꿀벌 살리기 캠페인의 국민 참여 확대를 위해 양봉산물 시식행사, 허니허니데이(5.21일 부부의 날) 행사, 도시민 1가구 1벌통 갖기 운동, 내 꿀벌 나무가꾸기 운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농식품부는 봄철 이상 기온으로 피해를 입은 양봉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상환기간을 1년간 연장하고, 농축산경영자금 240억원을 신규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농식품부는 관련 기관별로 역할을 분담하고 상호 협조체계를
한국양록협회(회장 강준수)는 2일 서울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사슴데이’(4월3일)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사슴고기 요리 시식회와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사슴데이 행사는 올해로 3회째를 맞으며 사슴고기 시식과 녹용탕 시음을 비롯해 퓨전국악공연, 석고마임 공연, 그래피티 퍼포먼스 등 다양한 이벤트로 이전보다 더욱 풍성한 볼거리로 시민들의 발길을 잡았다. 여기에 시식 및 시음에만 그치지 않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무료 녹용홍보책자와 리플렛을 함께 배포해 녹용에 대해 바로 알리고 국산 녹용 소비를 촉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의 장이 마련됐다. (사)한국양록협회 관계자는 “사슴데이가 국내 양록산물을 많은 사람들이 접하고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더욱 적극적인 홍보로 소비자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사슴데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흑염소에게 환절기는 한해 농장소득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 시기이므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서는 질병에 약한 어린 염소 관리에 주력하고 축사환기와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흑염소는 환절기에 분만이 많이 이루어짐으로 어린염소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며 갓 태어난 어린염소는 야간에 보온시설을 해주고 분만실과 어린염소들의 급이 시설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환절기는 일교차가 큰 만큼 환기와 보온을 잘하여 일교차가 10℃이상 벌어지지 않도록 축사환기에 주의하여야 한다. 낮에는 외부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축사 안의 암모니아 등 유해가스 발생이 증가되어 염소질병(핑크아이)이 쉽게 발생되며 생산성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므로 축사환경 관리에 신경써야한다. 봄철에는 병원균의 증식이 활발해지기 쉬운 시기이므로 축사 안 밖을 정기적으로 소독하여 차단방역에 힘써야한다. 또한 강풍이 심하므로 축사시설물을 점검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여야한다. 겨우내 얼어있던 방목지에 풀과 나뭇잎들이 돋아나고 있어 방목 준비와 방목지 제방이나 축대시설을 점검하여 붕괴위험은 없는지 사전 정비하여야한다 . 방목은 풀이 15㎝ 이상 자랐을 때 실시하며 첫째 날은 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사슴과 동물의 프리온 질병인 사슴만성소모성질병(CWD)에 대한 대응연구를 강화를 위해 12일 캐나다 식품검사청과 CWD 연구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그동안 양 기관은 상호간 CWD 전문가 교류 등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캐나다 식품검사청과 CWD 연구협력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게 됐다.이주호 원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CWD 관련 각종 학술회의 개최, 연구원 상호교류, CWD 관련 정보공유 및 공동연구를 추진하여 CWD 연구를 세계적으로 선도하는데 공동 노력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가 CWD 연구분야에서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훌륭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현재 CWD 병인론 등에 대한 양 기관 간 공동연구를 추진하기 위하여 세부 협의가 진행 중에 있으며, 협의가 완료되는 2010년부터 양 기관 간 구체적인 연구협정을 통하여 CWD 공동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