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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새 BI 캐릭터 ‘친환경무농이’·‘신선이’ 소개

20여년만에 새로운 공식 캐릭터 도입
친환경 무와 생선 의인화 친근감 더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2000년대 초반부터 활용해왔던 기존 BI 캐릭터(가꿈이·나꿈이)를 역사 속으로 떠나보내고, 시민들에게 친근한 감성으로 다가갈 수 있는 BI 캐릭터 2종을 신규 개발하여 새로운 공식 캐릭터로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신규로 개발된 공식 BI 캐릭터 2종의 명칭은 ‘친환경무농이’와 ‘신선이’이다. ‘친환경무농이’는 대표적 김장채소인 ‘무’를 의인화한 캐릭터로, 농약이 없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이라는 의미로 무농이(무 : 無 or radish)라는 이름을 갖게됐다. ‘친환경무농이’의 단짝인 ‘신선이’는 생선을 의인화한 캐릭터로, 농수산물 유통·물류 효율화를 통해 달성되는 바다에서 갓 잡은 듯한 수산물의 신선함을 드러내는 캐릭터이다.


공사가 이번에 신규 개발한 2종의 BI 캐릭터들은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농수산물 유통·물류효율화’라는 공사의 미션(Mission)을 잘 드러낼 수 있게 개발되어, 공사와 공영도매시장의 존재이유 및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홍보하는 데 이용될 예정이다.


특히, 20여년 만에 신규 개발된 이번 공사 BI 캐릭터는 예산이 전혀 들지 않았다는 점이다. 해당 BI 캐릭터 개발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적극 장려하는 새로운 조직문화 속에서 공사 직원이 자체적으로 BI를 연구·개발하여 예산절감 및 대시민 소통 활성화를 이끌어 낸 사례이다.


최근 공사는 창의 경영 활성화 및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아이디어를 생성하고 업무에 적용하는 조직문화를 통해서, ‘5년 연속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까지 이루어냈다. 공사는 2022년도부터 주니어보드 운영, 창의 포상 제도 개선 등을 통해서 아이디어가 자유롭게 발굴되는 유연한 경영환경을 조성해나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 역량이 도매시장 고객만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문영표 사장은 “이번 신규 BI를 통해서 공사와 도매시장의 공익적 가치와 역할을 널리 알리고, 공사·도매시장 브랜드와 시민과의 공감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창의적인 조직문화가 지속해서 새로운 소통과 변화를 이끌어내는 경영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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