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벌 에이즈’로 불리는 낭충봉아부패병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꿀벌 면역증강제’가 개발됐다. 낭충봉아부패병은 꿀벌 유충이 번데기가 되지 못하고 말라 죽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전국의 토종벌을 95 % 이상 집단 폐사시키며 큰 피해를 주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식물의 화분(꽃가…
농림수산식품부는 쇠고기 소비가 급증하는 추석을 맞이하여 이력시스템을 통해 쇠고기 이력정보를 확인하고 구입할 것을 당부했다.쇠고기 이력시스템은 위생·안전 및 원산지 둔갑판매 방지 등 유통의 투명성 제고를 위하여 모든 국내 소 및 유통되는 쇠고기에 대하여 소의 출생, 이동, 도축, 가공, 유통의 전…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감귤 음료를 만드는 과정에서 버려지는 부산물(감귤박)을 돼지에 먹여 질병저항성을 증진시키는 면역증진제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국내 감귤생산량은 연간 75만 톤 정도이며 그 중 15만 톤이 음료가공용으로 사용되고 그 중 약 50 % 정도가 즙을 짜고 난 부산물로 폐기 처…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우리나라 재래가축을 영구보존하기 위해 수정율과 부화율이 획기적으로 높은 닭 정액 동결보존 방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동결정액을 이용하여 동물유전자원을 보존하는 기술은 소와 사람 을 중심으로 포유류에서는 실용화되었다.그러나 조류의 경우, 정액 동결 시 필수적으로…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사료용 고추냉이와 버섯폐배지를 돼지의 사료에 첨가 또는 돈사 바닥에 뿌려서 돈사에서 발생되는 악취를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돈사 악취는 돼지의 대장과 돈사 슬러리 피트에 장기간 저장된 분뇨에서 탄소와 질소의 비가 맞지 않아 유해 미생물의 성장조건이 맞…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소의 반추위에서 발생되는 메탄을 현재 보다 적게 발생하는 사료를 개발하기 위해 소의 사료로 이용되는 원료들의 메탄 발생 예측지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반추위액이 들어 있는 배양병에서 3종의 에너지 사료와 6종의 단백질 박류사료, 6종의 조사료를 24시간 동안 발효시키면…
상토준비부터 이식작업을 자동으로 할 수 있는 기계가 개발돼 앞으로 노동력과 비용을 대폭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진흥청은 지난 20일 농식품부에서 브리핑을 갖고, 포트공급부터 이식과정을 한 번에 완료할 수 있는 ‘화훼모종 자동이식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포트공급…
국내 최초로 돼지의 장기를 원숭이에게 이식하는데 성공했다.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초급성 면역거부반응 유전자가 제거된(GalT Knock-out) 형질전환 복제 미니돼지 ‘지노 후대’의 장기인심장과 신장을 원숭이에게 각각 이식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이종간 장기이식은 크게 두 가지…
도드람조합의 도드람포크 정말 맛있는 최고의 품질입니다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매산리 소재 만희농장을 경영하고 있는 강만구 사장의 말이다.1994년 돼지사육을 시작해 지난해에는 1천여평의 부지에 돈사를 신축하였으며 현재 2,400여두 규모를 도드람조합으로부터 위탁사육을 하고 있다. 만희농장은 도…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한국재래흑염소의 반추위로부터 고효율 섬유소 분해효소 유전자를 메타게놈 연구 기법을 통해 1,900종 이상 대량 발굴했다.소와 흑염소와 같은 반추위 초식동물은 식물의 섬유소를 영양분으로 섭취하고 있지만, 정작 섬유소 분해 작용은 반추위의 미생물에 의해서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