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30일) 경북 영천과 경주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추가로 접수됐다. 이번에 의심축으로 신고된 영천과 경주 한우농가는 지난 24일 구제역 판정을 받은 영천 돼지농가로부터 각각 남서쪽 10km, 28.3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정확한 정밀검사 결과는 31일 오전에 나올 예정이다. |
금일(30일) 경북 영천과 경주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추가로 접수됐다. 이번에 의심축으로 신고된 영천과 경주 한우농가는 지난 24일 구제역 판정을 받은 영천 돼지농가로부터 각각 남서쪽 10km, 28.3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정확한 정밀검사 결과는 31일 오전에 나올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