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지난 24일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북한산 일대 훼손지 복구를 위한 식재 및 탐방로 보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공사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생태계 회복 작업을 수행했다.
참여자들은 훼손된 탐방로의 토양 유출을 막기 위한 지반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생강나무와 산철쭉 등 자생종을 식재해 숲의 자생력 회복에 집중했다. 단순 정화 활동을 넘어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고 생태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문영표 사장은 북한산 생태 복원에 임직원이 직접 참여한 데 의미가 있다고 보고, 향후에도 녹지 보존과 지역사회 연계 환경 프로그램을 확대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활동 외에도 환경 챌린지와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을 통해 탄소 배출 저감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