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24.3℃
  • 맑음강릉 17.9℃
  • 맑음서울 23.8℃
  • 구름많음대전 23.3℃
  • 맑음대구 19.8℃
  • 맑음울산 17.0℃
  • 맑음광주 23.9℃
  • 맑음부산 19.4℃
  • 구름많음고창 21.6℃
  • 맑음제주 18.0℃
  • 맑음강화 22.0℃
  • 맑음보은 21.3℃
  • 구름많음금산 22.1℃
  • 맑음강진군 21.8℃
  • 맑음경주시 18.4℃
  • 맑음거제 18.8℃
기상청 제공

농어촌공사, 임원 직무청렴계약 체결…청렴·윤리경영 강화

전 임원 대상 청렴 의무 명문화…위반 시 성과급 환수 등 책임 강화
경영진 중심 청렴 실천 확산…‘KRC Clean Wave’로 조직문화 개선 추진

 

한국농어촌공사가 임원 직무청렴계약 체결을 통해 청렴·윤리경영 강화에 나섰다.

 

한국농어촌공사는 23일 윤소하 상임감사, 이정문 상임이사와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사장을 포함한 전 임원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임원 직무청렴계약은 공사가 2006년 제정한  '임원직무청렴계약 운영규정'에 따라 운영되는 제도로, 청렴 의무와 위반 시 책임을 명확히 해 부패 방지와 직무 윤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계약 주요 내용은 ▲직무 관련 법령 및 규정 준수 ▲공정한 직무 수행 ▲금품 수수 및 이권 개입·알선·청탁 금지 ▲위반 시 성과급 환수 등이다.

 

공사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경영진이 먼저 청렴 실천을 주도하고, 조직 전반으로 청렴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인중 사장은 “경영진이 지켜야 할 청렴 의무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2025년부터 ‘KRC Clean Wave 1·2·3’을 추진하며 갑질과 부패행위 근절, 내부 통제 체계 정비 등 조직문화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포토이슈

더보기